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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국회의원 윤리강령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달 문재인 정부의 실정에 따른 국정 대변환을 촉구하기 위해 1주일여 단식투쟁에 나서는 등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정가가 벌집을 쑤셔놓은 듯 시끌벅적하다. 황 대표의 단식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연동형 비례대...
2019-12-15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노·사가 공존하는 사회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 2년 반이 지났다. 그동안 경험에서 볼때 기업가와 근로자간의 갈등상황을 계량적으로 평가하지 않더라도 기업가나 근로자는 사고의 전환기를 맞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분규의 양상이 새로운 국면을 맞아 단순한 권리주장 차...
2019-12-08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공정한 사회를 만들자
우리는 지금 법과 윤리·도덕이 실종된 시대에 살고 있는 듯하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정한 방법으로 치부하려는 배금사상이 사회 전반에 팽배한 반면 인정은 날이갈수록 메말라 가고 있다. 이런 와중에서 인간의 심성으로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끔찍한...
2019-12-01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난세(亂世)에 찾아야 할 지도자
요즘 상당수 국민들이 앞으로 전개될 시국에 대해 걱정스런 시각을 보이고 있다. 오늘의 현실에 대해 난세(亂世)라고 말하거나, ‘위기상황’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민주화 조치가 갈수록 힘을 보이면서 억눌려 왔던 다양한 욕구 분출로 인한 사회혼란, 가치관의...
2019-11-24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검찰개혁과 경제의 주름살
조국 전 장관 파문에 이어 검찰개혁, 남북문제, 내년 총선 등이 겹쳐 우리사회의 혼란은 물론 경제에도 후유증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지난 IMF이후 20여 년 성장세를 보여온 우리경제는 최근 서울 광화문과 서초동의 상반된 목소리로 생기를 잃어가고 ...
2019-11-17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남북 문제, 어떻게 대처할까?
정부는 대북지원을 동포애적,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하겠다고 일관된 입장을 밝히고 있으나, 반대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지원을 찬성하는 국민들도 “우리를 적대시하고 감정을 자극할 경우 도와주지 말아야 한다”며 “정작 지원을 받은 쪽(북한)은...
2019-11-10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전략과 삶의 지혜
사람은 위기의 순간에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발휘한다. 이것이 역사속에서 가장 잘 나타난 것이 전쟁일 것이다. 패하면 삶의 터전이 초토화되고 국가는 식민지가 되며, 국민에게는 고난이 기다리고 있다. 이를 필사적으로 막아내기 위해 사고와 체력이 뛰어난 사...
2019-11-03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경제상황 낙관 못한다
지난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0.4% 하락했다.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대비 마이너스를 나타낸 것은 통계청이 물가를 집계하기 시작한 1965년 이래 처음이다. 이두원 통계청 물가동향과장은 지난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소비...
2019-10-27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우리는 오늘을 산다
어제는 부도수표나 다름없고, 내일은 약속어음 같은 것이다. 그러나 오늘은 지금 당장 손에 쥘 수 있는 현금이다. 이 점을 분명히 기억해야 자유롭고 풍요로우며 즐거운 오늘을 만들 수 있다. 이것은 우리 모두의 권리이자 삶의 가치를 높일수 있는 가장 효과...
2019-10-20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경제성장과 환경파괴
지난 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이 울산을 방문하면 대통령이 지나는 인근의 공장에서는 검은 연기를 피워 기업이 잘 돌아간다는 것을 보였다는 것이다. 물론 요즘 환경문제로 따지면 상상조차 힘든 이야기겠지만 당시는 그것이 좋은 일로 통했던 것이다. 60대 ...
2019-10-13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다툼이 끊이지 않는 우리사회
지난 8월 9일부터 9월 6일까지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 등 장관·장관급 후보자 7명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두고 그 어느 해 여름보다 무더웠던 것 같다. 여·야는 같은 장관 후보자를 두고 찬성과 반대로 판이하게 엇갈려 언론사에서 35년여 몸담은 필자도 ...
2019-10-06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불공정한 입시제도 개선책은?
교육의 목적은 인간의 존엄성을 바탕으로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자주적이고 창의적인 인격을 형성해 올바른 역사의식과 사회의식을 갖게 하는 ‘참인간’을 길러내는 데 있다. 우리의 교육목적이 홍익이념(弘益理念)을 바탕으로 한 참인간을 길러내는 데 있음에도 불...
2019-09-29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장관 후보 청문회
지난 8월 9일 개각에 따른 장관·장관급 후보자 7명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지난 6일 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 청문회를 마지막으로 끝났다. 당초 정치권에서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이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차기 대선후보로도 거론되는 조국 법무부 ...
2019-09-22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미·중, 한·일 무역전쟁 대처법은?
미·중 무역전쟁과 한·일 무역전쟁(?) 등으로 온 나라가 갈수록 벌집 쑤셔놓은 듯 한 살벌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미국은 GATT(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 정신에 의한 세계무역 자유화에 등을 돌리고 중국과의 무역전쟁을 선언했다. 중국도 이에...
2019-09-15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이제는 경제를 살려야 한다
배고픈 닭에게는 ‘다이아몬드보다 쌀 한 톨이 더 낫다’는 말이 생각난다. 사람이든 짐승이든 일단 배고픔이 해결돼야 투쟁도 사랑도 가능한 것이다. 우리는 지난 1961년 국민소득이 100불도 되지 않았으나, 1993년 1만불을 돌파해 이젠 3만불의 선진...
2019-09-08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과거 청산작업, 국민이 납득해야
우리가 과거의 잘못을 들춰내고, ‘××청산’을 부르짖는 이유도 역사적 과오를 되풀이하지 말고 발전적 계기로 삼자는데 목적이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권이 바뀔때 마다 해온 과거 정부의 청산작업은 발전적 계기가 되기는커녕 ...
2019-09-01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음주·속도위반 단속, 현실과 맞지않아
음주측정 단속 기준이 지난 6월 25일부터 기존 0.05%(혈중 알콜농도)에서 0.03%로 강화됐다. 또 왕복 2차선 지방도로 곳곳의 최고속도가 시속 50㎞로 낮춰져 “좀 심하다”는 운전자들의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음주측정 기준이 강화된 후...
2019-08-25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우리사회의 40대는 힘들다
생명의 연장을 위한 인간의 노력은 끊임없이 계속된 결과 이제 한국인의 평균 수명도 여자 84.4세, 남자 77.6세로 나타나 선진국형으로 변화해 가고 있다. 지난 1990년 여자 75.5세, 남자 67.2세가 2000년엔 여자 79.6세, 남자 72....
2019-08-18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일본은 반인륜적 행위를 알아야 한다
2차 대전을 전후해서 일본에 강제로 끌려간 한인들의 숫자가 166만8000여 명이었고, 이중 송환 대상자는 104만3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사실은 일본의 한 언론사가 지난 1996년 5월 재일한인 송환과 관련해 1945년 10월에 작성한 ...
2019-08-11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타인을 배려하는 것이 나를 위한 것
타인을 배려하는 자세는 일상의 사소한 행동 중에 나타난다. 유리문을 밀고 들어갈 때 뒤따라오는 사람이 있는지 살핀 후 뒤에 사람이 있을 경우 그 사람이 갑자기 닫히는 문에 부딪히지 않도록 잠시 문을 잡아줘야 할 것이다. 길 한가운데에 커다란 돌이 놓여...
201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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