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이현수 논단] [이현수 논단] 고금리로 상권 회복은 쉽지 않고 경기 상승은 흐름을 타지 못했다
코로나19가 끝난 것 같지만 경제는 여전히 버겁다. 미 연준이 올해 첫 기준금리를 4.50~4.75%로(0.25% 포인트) 올리며, 미국의 기준금리는 지난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0.25% 포인트 금리 인상은 시장에서 어느 정도 ...
2023-02-07
[이현수 논단] [이현수 논단] 물가 인상은 전 국민의 근심거리이자 우리 도민의 한숨소리
더 이상, 길고 힘겨웠던 지난 한 해라 말하고 싶지도 않다. 새해라고 맞아보니 정초부터 가스비 폭탄에 민심이 사납다. 이 와중에 여야는 요금 인상 책임에 대한 입장을 서로에게 떠넘기려는 분위기다. 최저임금이 5% 인상됨에 따라 물가 인상은 예견된 부분...
2023-01-31
[이현수 논단] [이현수 논단] 시민은 차기 선거에서 그들을 어떻게 심판할지 궁금하다
설 연휴가 소리 없이 지나고 노을빛에 물든 정초의 어느 하루가 또 저물어 간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족에게 막말을 쏟아낸 김미나 국민의힘 창원시의원 제명 안건 ‘부결’에 대해 지역 정치권과 사회단체 등의 반발이 이어지고, 설 민심 밥상 안주로도 이...
2023-01-24
[이현수 논단] [이현수 논단] 더 좋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일, 점심시간 휴무제 민원인은 어떻게 생각할까?
벌써 새해를 맞은 지 보름이 지났다. 겨울이지만 생각보다는 따사롭고 마음 포근한 1월 중순이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들뜬 마음을 잠재우고, 차분한 새날을 설계하고 준비하는 마음의 시간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런 조용한 시기에 ‘공무원 점...
2023-01-17
[이현수 논단] [이현수 논단] 경남연합일보와 함께하는 도민들의 삶이 행복으로 물들어 가는 새해이기를
또 한 해가 물러가고 언제나 그러하듯 빈손으로 새해를 맞았다. 신이 있다면 가장 바쁠 시기가 지금 아닐까 싶은 1월, 각기 다른 세상 사람 저마다의 소원과 바람들이 쏟아지는 시기가 딱 지금이다. 지난 세월은 우리 도민에게 있어 다시는 오지 않을 생의 ...
2023-01-10
[이현수 논단] [이현수 논단] 대한민국 트롯 열풍, 이대로 괜찮을까?
겨울밤 홀로 선 가로등이 고요를 품고 적막에 둘러싸인 도시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낙엽이 떨어져 휑한 은행나무 가로수는 내달리는 차량의 가속이 만든 바람 소리에 괜히 서러워지는 밤이다. 많은 사람들이 집으로 들어가 하루의 고단함을 달래는 방법 중에는 T...
2023-01-03
[이현수 논단] [이현수 논단] 좌우 대립에 엮인 정치인들로 인해 우리 도민과 시민들이 더는 혼란스럽지 않기를
혼란이 있는 곳에서조차 빛과 어둠은 비와 낙엽과 더불어 인간의 그 무엇과는 다르게 서로 공존하며 산다. 모든 이별이 늘 그러하듯 떠나는 시절과의 이별도 언제나처럼 차갑고 매정하다. 해마다 이맘때면 느끼는 일이지만 이별은 준비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스...
2022-12-27
[이현수 논단] [이현수 논단] 정치인의 말실수, 본인이 책임지지 못하면 정당이 나서야 한다
밤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은 어둠이 묻어주는 아픔이 있기 때문이다. 아픔이 묻힌다는 것은 우리가 처한 현실을 잠시 잊게 하는 행위가 포함돼 있는 것이기도 하다. 예기치 못한 사고는 세상을 참 많이도 변하게 했고, 이로 인한 유족들의 아픔은 이루 헤아릴 ...
2022-12-20
[이현수 논단] [이현수 논단] 경남 경제의 성장과 더불어 도민의 삶도 풍요로워지는 2023년이기를
벌써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계절이다. 햇볕이 따사롭고 마음 포근한 첫눈의 계절이 우리를 반기고 있을 것 같은 연말연시를 맞았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들뜬 마음을 잠재우려는 차분한 기억의 시간을 기다리며 내년 살림살이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2023년...
2022-12-12
[이현수 논단] [이현수 논단] 우리가 아는 정치는 단군 이래 한 번도 조용했던 날이 없었다
한파 경보에도 예년에 비해 12월 첫날 기온이 그리 차갑지는 않다. 눈이라도 내렸으면 좋을 시간, 떠나가는 모든 것과 흘러가는 모든 것에는 알 수 없는 눈물겨움이 있었음을 눈치챈다. 낙엽 지고 가을마저 떠났다는 사실에도 이유 모를 아픔이 배어있음을 우...
2022-12-05
[이현수 논단] [이현수 논단] 수능의 시계는 차가운 11월의 바람을 타고 온다
수능의 시계는 차가운 11월의 바람을 타고 온다. 고3 수험생의 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지나온 시간은 참으로 굵고도 길었을 여정이다. 해마다 그랬겠지만 ‘2023수능’을 앞둔 대한민국의 가을도 결코 아름다운 형용사만으로 치장된 하늘이 아니었다는 점에 공...
2022-11-23
[이현수 논단] [이현수 논단] 풍산개는 잘못이 없고 계절의 순리는 그 법칙을 어기지 않았다
오늘 문득, 새벽잠에서 깨어 아직도 여유로운 달빛을 보았다. 계절의 시계는 24절기 중 열아홉 번째인 입동의 시간을 지나 공정과 상식을 바라던 간절함의 시간도 어느덧 여름과 가을을 넘어 겨울 속으로 접어들었다. 계절의 순환은 언제나 대자연의 섭리였지 ...
2022-11-10
[이현수 논단] [이현수 논단] 슬픔이 아니라 단풍색으로 곱게 물든 가을을 국민은 기대한다
가을바람을 타고 쓸쓸히 떨어지는 은행잎을 바라보고 있다. 수류운공(水流雲空)이라 했던가? 강물 흘러가고 구름 흩어지듯 과거는 흔적 없고 낙엽처럼 허무만 쌓여가는 계절이다. 절제 없이 쏟아지던 지난 여름, 땡볕이 물러가고 화선지에 그려진 듯 낙엽 위에 ...
2022-11-03
여백
회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웹하드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성산구 용지로169번길 7, 8층(51436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73-27, 8층)  |  대표전화 : 055-294-7800
이메일 : abz3800@gnynews.co.kr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12   |  발행인·편집인 : 김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종욱
Copyright © 2023 경남연합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