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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노종욱 칼럼] 지방 언론의 ‘홀대’는 경남도민을 ‘홀대’하는 것이다
잘 알려지지 않은 직업 가운데 영어로 호스 위스퍼러(the Horse Whisperer), 즉 ‘말에게 속삭이는 사람’이라 불리는 조마사가 있다. 이들은 말 사육장에 고용돼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말들, 특히 경주마들을 안심시키는 역할을 한다. 말도 사람...
2023-03-23
[데스크 칼럼] [노종욱 칼럼] 조금만 쉽게 가자. 행동해라. 진실은 내 편이다.
십팔사략(十八史略)의 양진전(楊震傳)에는 후한(後漢) 때의 관리인 양진의 일화가 기록돼 있다. 평소 학문을 좋아해 유학(儒學)에 정통했던 양진은 한 고을의 군수(郡守)가 됐다. 그런데 어느 날 군의 하급 관청인 현(縣)의 현령(縣令)이 몰래 많은 금품...
2023-03-16
[데스크 칼럼] [노종욱 칼럼]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천지가 봄이 오는 소리로 소란스럽다. 저마다의 봄소식을 알리려 분주하다. 나무는 새싹 틔움으로, 꽃들은 피움으로 자기들의 봄소식을 알리고 있다. 천지가 봄의 기운이다. 자연은 봄의 기운으로 우리들의 삶에 즐거움을 주고 있다. 하지만 봄은 왔지만 내 마...
2023-03-09
[데스크 칼럼] [노종욱 칼럼] 기록되는 것만 역사인가? 기록되지 않는 것은?
동호지필(董狐之筆)이란 ‘사실을 숨기지 아니하고 그대로 쓴다’는 말로, ‘권세를 두려워하지 않는 정직한 기록. 동호의 붓’이라는 뜻으로 ‘기록을 담당한 자가 주위 사람들이나 권력을 의식하지 않고 곧이곧대로 바르게 써서 남기는 것’을 말한다. 춘추 시대...
2023-03-02
[데스크 칼럼] [노종욱 칼럼]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사람들은 무수한 인연(因緣)을 맺고 살아간다. 그 인연 속에 고운 사랑도 엮어가지만 그 인연 속에 미움도 엮어지는 게 있다. 사람은 만남을 통해 좋은 인연으로 만들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한다. 좋은 만남이라 생각했는데 그저 스쳐가는 만남도 있을 것이고,...
2023-02-23
[데스크 칼럼] [노종욱 칼럼]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세는?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은 중국 당나라의 선승인 임제의 언행을 담은 임제록(臨濟錄)에 나오는 말로 ‘어디 어느 곳에 있던지 내가 주인이고, 그 서 있는 곳이 모두 참된 곳이다’라는 말이다. 타계한 법정스님의 저서 ‘산에는 꽃이 피네’ 중에...
2022-11-07
[데스크 칼럼] [노종욱 칼럼] 시절인연(時節因緣)
인연(因緣)은 반드시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 우리는 이것을 시절인연(時節因緣)이라 한다. 불교용어로 많이 쓰이는 이 말의 뜻은 ‘모든 인연에는 오고 가는 시기가 있다’는 말이다. 풀이하면 ‘굳이 애쓰지 않아도 만날 인연은 반드시 만나게 되고, ...
2022-09-14
[데스크 칼럼] [노종욱 칼럼] 독처무자기(獨處無自欺)
논어(論語)는 국가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족식(足食), 족병(足兵), 민신(民信)을 들고 있다. ‘족식은 경제력’이고 ‘족병은 국방력’이고 ‘민신은 사회적 신뢰’이다. 공자는 가장 마지막까지 포기해서는 안 될 것을 ‘민신(民信)’이라...
2022-08-29
[데스크 칼럼] [노종욱 칼럼] 이 시대는 경청과 소통의 리더를 원한다
고(故) 이병철 회장이 삼성에 입사해 처음 출근하는 아들에게 앞으로 마음의 지표로 삼길 바라며 휘호를 써주었는데, 그것이 바로 경청(傾聽)이라는 두 글자였다고 한다. ‘경청’이란 단어를 깊이 묵상하다 보니 ‘경청’의 범위에 대한 궁금증이 들기 시작했다...
2022-08-08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코로나19’ 해결책은?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폐해가 2년 6개월여 지속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집단 이기주의 형태를 보이고 있는 데다, ‘우울증’ 등을 호소하는 사람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소상공인, 의학계, 기업인들도 하나같이 자신의 이익챙기기에 혈안(?)이 되고 있는...
2022-08-07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우리사회의 부정과 비리
우리는 오래 전부터 사회의 구석구석에 부정과 비리가 만연하고 도덕과 윤리와 규범이 붕괴되고 있음을 봐왔다. 많이 배우고 많이 가진 사람들과 힘있는 자들의 탐욕이 어우러져 마치 부정의 경쟁이라도 하듯 배불리기 경쟁을 벌이고 있는 꼴(?)이다. 그들의 배...
2022-07-31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다툼 없는 삶의 지혜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고용감소와 경기침체가 이어지자 우리 사회 곳곳에서 다툼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하청지회 파업사태가 파업 51일만인 지난 22일 극적으로 합의점을 찾았다. 그동안 정부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
2022-07-24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존경받을 지도자를 찾아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지금의 시국에 대해 걱정스러운 시각을 던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5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광장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재건...
2022-07-17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사회갈등의 주요원인은?
국민 10명 중 7명 정도가 “우리사회의 갈등 정도가 심각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대선과 지방선거후 갈등이 더 심각해졌다”고 응답한 비율도 67.8%였다. G연구원은 최근 이같은 조사 결과가 담긴 보고서 ‘사회갈등 인식과 시사점’...
2022-07-10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경남도 공무원 정원 4년새 30.5% 증가
경남도 일반직 공무원 정원이 4년 동안에 30.5%나 증가해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경남도 일반직 공무원 정원은 지난 2017년 6월 말 1772명에서 2021년 12월말 2313명으로 541명이 늘어났다. 이는 경남과 인구 규모가...
2022-07-03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지방의회 자리싸움
7월 개원을 앞둔 경남도의회와 18개 시·군의회는 의장·부의장 선출과 원 구성 등을 두고 불협화음이 수그러 들지 않고 있다. 제12대 경상남도의회 의원 정수는 64명으로 국민의힘(국힘당)이 60명, 민주당 의원은 4명에 불과하다. 특히 도의회 교섭단체...
2022-06-26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경제상황 낙관 못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일 치러진 지방선거 결과를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더 챙기라’는 국민의 뜻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또 윤 대통령은 “서민들의 삶이 너무 어렵다”며 “경제활력을 되살리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다. 이를 위해 앞으로 지방정부와...
2022-06-19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6·1 지방선거가 주는 교훈
6·1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을 내린지도 11일이 지났다. 여당과 야당은 겉으로는 공명선거를 다짐하면서도 이면적으로는 득표활동에 모든 조직과 수단을 동원했다. 선거 막바지에 각 당 지도부의 표밭갈이는 총력전 양상으로 발전했다는 일선 취재 기자들의 분석이...
2022-06-12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6·1지방선거 3일 앞으로
6·1지방선거 투표일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냉랭했던 선거분위기도 종반전으로 접어들자 과열되면서 혼탁과 타락으로 치닫고 있으며, 곳곳의 유세장에는 상대방 흠집내기로 음해의 극치를 보이고 있다. 정당하고 적법하게 최선을 다...
2022-05-29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대화의 소중함
살아가면서 대화는 밥·공기·물처럼 없으면 안 될 필수적인 요소일 것이다. 지난 10일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했으나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국회 인준과 한동훈 법무부장관 등 임명을 놓고 여·야는 해결할 만한 접점을 찾지 못한 채 한 치의 양보 없는 기싸움...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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