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차기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외국인 감독을 선임하기로 결정했다. 이용수(55)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31일 오전 11시 경기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0일 오후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열린 기술위원회 첫 회의의 내용과 결과를 발표했다. 이 위원장은 "차기 대표팀 감독이 맡아야 할 과제가 2015호주아시안컵, 2018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전과 본선인 만큼 과거 대륙별 대회, 월드컵 예선, 월드컵 본선 16강 이상, 클럽 지도 등의 경험, 지도자로서의 인성, 국가대표 지도 외에 유소년 교육 가능, 연령대가 66세 이상의 고령이 아닐 것, 영어 구사력, 즉각적인 계약 진행 여부 등을 기준으로 정했다"며 "이 기준에 따라 후보로 거명된 국내 감독 17
본 지는(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4월 24일자 5면 진주지역 계조직 2억원 사기 ‘물의’ 제하의 기사에서 “k씨가 계주를 자청하여 계조직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30여명으로부터 약 2억4000여만원을 챙긴 후 원금을 돌려달라는 계조직원에게 폭행과 폭언을 하다 경찰에 2번이나 고소당했다”는 등의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k씨는 2억원이 넘는 사기 계조직을 운영한 바가 없고, 계조직원들을 폭행하거나 폭언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또한 계원들의 합의 하에 정상적으로 계를 파기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한편 사기 혐의에 대해서는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 수사 결과, 2014년 7월 10일 부혐의 처분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진주에서 사기 계조직으로 2억원이 넘는 돈을 횡령한 사건이 발생, 이 사건 담당 경찰서는 못 믿겠다며 경남지방경찰청에 집단으로 고소와 진정을 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A씨에 따르면 진주시 상평동에 거주하는 K씨는 계조직(契組織)을 해 계주를 자청, 30여명으로부터 약 2억 4000여만원을 챙긴 후 원금을 돌려 달라는 계조직원에게 폭행과 폭언을 하다 경찰에 2번이나 고소당했다.하지만 K씨는 진주경찰서에 친분 있는 경찰이 있다며 오히려 고소인들을 찾아와 고소한 것에 대한 보복성 폭행과 폭언을 해 고소인들이 진주경찰서는 못 믿겠다며 경남지방경찰청에서 해결해 줄 것을 지난 21일과 22일 집단으로 호소했다.특히 A씨는 “관할 경찰서에 고소장이 제출될 경우 고소내용이 사전에 계주에게 유출되고 있으며(사진), 피고소인
고성소방서 거류면 남녀의용소방대(남대장 박재근, 여대장 김량경)가 대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9일 거류면 장의사 진입도로 등에 풀베기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장의사는 원효대사가 선덕여왕 1년(632)에 창건한 절로 거류산과 남해바다와 삼위일체를 이루고 있으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청정한 남해바다와 어촌의 경치 역시 마음까지 확 트이게 하는 매력을 가진 고성을 대표하는 절로 해마다 많은 등산객과 신도들이 찾고 있다. 하지만 1km가 넘는 장의사까지 진입도로가 협소하고 특히 수풀이 우거진 여름철에는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거류면 의용(여성)소방대원들이 힘을 모아 진입도로 풀베기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매년 해오고 있다. 거류면 박재근 의용소방대장은 “대원들의 헌
거창경찰서(서장 김학철)에서는 30일 경찰서장실에서 2/4분기 학교폭력예방 및 청소년 선행·봉사활동 유공 모범청소년에 대한 경찰서장 상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거창군내 35개교 초·중·고 학생 중 2014년도 2/4분기 학교폭력예방 및 청소년 선행·봉사활동 유공 모범 청소년 6명(초2, 중2, 고2) 선발해 상장 및 부상품을 전달했다. 김학철 서장은 “모범 청소년들을 격려 하면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고, 앞으로도 친구들에게 모범이 되고 학교생활에 솔선수범하는 학생이 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장명익기자jmi@
밀양시 삼랑진 체육회(회장 손태모)는 지난 12일 낙동강 제방 둔치에서 ‘제1회 삼랑진읍민 100세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아름다운 낙동강이 그림같이 펼쳐있어 평소 자전거 동호회원 및 운동 애호가들이 자주 이용하는 낙동강 제방둔치를 걷는 4㎞ 구간의 코스로 진행됐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700여명의 읍민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참가자의 대부분이 노약자이거나 가족단위가 많아 의미를 더했다. 일부는 자녀가 밀어주는 휠체어에 몸을 의지하고 완주하는 모습에 따뜻한 가족애를 생각하는 귀중한 시간과 훈훈한 감동의 장이었다. 손태모 삼랑진 체육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만성질환을조기에 예방할 수 있는 지역행사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의령군은 자전거길 이용자의 편의 제고와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자전거길 편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의령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의령읍, 가례면 및 낙서면 일대에 조성된 자전거길 총 10.4㎞ 구간에 대해 군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보완사항 발견시 즉시 조치할 할 계획이다. 자전거길의 공중화장실 수도시설 고장여부, 청소상태 및 운동기구 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한편 의령군에서는 자전거길 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전거 야간 운행 시 반드시 라이트를 켜고, 안전모를 착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전근기자jg@
거제시 일운면(면장 박종율)에서는 지난 29일, 본격적인 관광철을 맞이해 일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자연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하촌마을 해안변의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 위원회 및 체육회가 주관해 실시했고 이장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및 공무원,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하여 하촌마을 해안변 일원에서 생활쓰레기 및 해수폐기물 등 약 2t여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행사를 마치며 박종율 일운면장은 “거제 제1의 관광지라고 알려져 있는 일운의 아름다운 모습만을 보여드리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겠다”며 말했다. 이어 면민들에게 “우리가 먼저 솔선수범해 다 같이 깨끗한 일운을 만드는데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성기자ljs@
남해군노인복지관(남해군수 박영일)이 관내 노인들의 권익보호 및 법률문제 예방을 위해 생활법률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지난 29일 복지관 2층 취미교실에서 열린 특강은 법무부 법률홈닥터사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노인 50여명을 대상으로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유언장 작성, 성공적인 상속 방법 등 노인들의 일상생활 속에 필요한 법률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수강생은 “노인들이 법률적 지식을 잘 몰라 이를 악용하는 사람으로부터 상속이나 금전 피해를 당할 수 있다”며 “이러한 범죄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도움이 많이 된 훌륭한 교육이었다”라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생활법률교육은 지난 24일부터 9월 5일까지 노인복지관 및 노인대학 6개소에서 법무부 법률홈닥터 박지현 변호사가
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강동률)은 김해지역 중학교 1학년 92명을 대상으로 7월 28일부터 사흘간 경운중학교와 김해 일대에서 가야얼 탐방 영어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28일 경운중학교에서 탐방 전 사전학습(pre-study)을 시작으로, 29일 영어미션 수행을 위한 김해지역 명소 탐방을 거쳐, 30일 사후학습(after-study)을 통해 완료되는 코스로, 전 일정 영어로 실시됐다. 김해한옥체험관, 김해천문대, 은하사, 대성동고분박물관, 김해민속박물관 등 각 지역 명소마다 학생들이 그룹별로 실시한 영어 미션에는 영어교사와 원어민이 함께 참여해 효과를 높였다. 특히 ‘나도 우주비행사’, ‘왕릉이 들려주는 이야기’, ‘과거로의 여행’, ‘대웅전은 어디에?’라는 주제의 영어미션을 통해 학생들은
창원중심보건소(소장 조현국 소장)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7일까지 1개월간 창원시설관리공단 스포츠센터에서 비만 및 저체중 초등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체중감량과 체력단련, 올바른 식습관 관리로 구성된 ‘어린이 운동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여름방학 ‘어린이 운동교실’은 창원중심보건소가 창원시설관리공단 스포츠센터 4곳(창원서부스포츠센터, 창원실내수영장, 시민생활체육관, 늘푸른전당)과 연계해 ‘즐기자! 운동으로, 몸짱만들기’라는 주제로 마련한 것이다. 참가학생들은 체력 및 학년별 구분 편성되어 △월~금요일까지(주5회)는 전문강사 지도아래 수영, 빙상, 신나는 체육활동(줄넘기, 짐볼교실 등)을, △토·일요일은 자유수영을 하게 된다. 무더운 여름날! 신나게 뛰며, 즐기며, 땀흘리며, 체력을 향
“♬ 철없이 사랑했던 날은 가고 무작정 사랑했던 날도 가고…” 고성 대가면 밤하늘에 울려 펴진 노래교실 회원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대가면 노래교실 회원(회장 이말선)은 지난 29일 저녁 7시부터 대가면사무소 광장에서 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배우고 익힌 노래 솜씨를 한껏 발휘하기 위해‘한밤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노래교실 강사 장이철 씨의 사회와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공연은 회원 20여명이 합창한‘그 사람 찾으러 간다’와 독창곡, 듀엣곡에 이어 초청가수 3명의 노래로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공연을 관람한 주민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모습들이 더없이 진지하고 자연스럽다”며 뜨거운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 노래교실 이
의령 남산초등학교가 전국 최대규모의 탁구대회에서 올들어 최고 성적을 거뒀다. 남산초등학교는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0회 2014 교보생명컵 전국 꿈나무탁구대회에서 개인전 2개 학년 단식우승과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남산초등 이기훈은 개인전 5학년부 단식결승에서 탁구영재로 주목받고 있는 서울장충초등학교 박경태를 3대 0으로 완파하고 우승컵을 안았다. 이기훈은 준결승에서 부산영도 호정문을 3대 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또 개인전 3학년부 단식경기에서는 남산초등 박규현이 경기오정 김민수를 3대1로 누르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4학년부 경기에서는 남산초등 박철우가 3위에 올랐다. 한편 단체전에서 남산초등은 부산영도를 꺾고 4강에 올랐으나 결승진출에 실패,
거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홍곤)은 관내 특수교육보조인력(특수교육실무원·사회복무요원·특수교육지원 인턴교사) 27명을 대상으로 통합교육 지원능력 강화 및 전문성 향상을 목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특수교육실무원, 사회복무요원, 특수교육지원 인턴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운영기간은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운영됐다. 교육 내용을 보면 시각장애의 이해 및 기본 점자 익히기, 청각장애의 이해 및 기본 수화 익히기, 장애학생의 일상생활기술 지원 방안, 소방안전교육, 장애학생교통안전교육 등 강의 및 실습 등을 통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연수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은 특수교육 보조인력 27명의 현장 지원능력 강화 및 연수대상간의 정보공유의 장이 됐다. 거제교육지원청은 이와 같은 연
하동군은 지난 29일 금남면 대도 파라다이스에서 ‘2014 장한어린이와 함께하는 신나는 여름! 행복한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하동군아동위원협의회(회장 김정엽)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윤상기 군수 부인 하수자 여사를 비롯해 읍·면에서 추천 받은 장한어린이와 관내 아동위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더운 날씨에 지친 아동들에게 즐거운 물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대도 파라다이스의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에어바운스 체험, 갯벌 체험 등을 즐기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또 행사에 참여한 아동위원들은 아동들의 1일 보호자가 돼 부모의 마음으로 아동들을 안전하게 보살피며 함께 행복한 시간을 만들었다. 하수자 여사는 “모처럼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
지리산의 자연생태를 활용해 다양한 전시·체험·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하동군지리산생태과학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하동군지리산생태과학관은 여름방학 기간인 8월 매주 토요일 2시부터 4시까지 4회 걸쳐 자연놀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자연놀이 체험프로그램은 2일 한지 압화 전등 만들기, 9일 야생화 자수 컵받침 만들기, 16일 야생동물 발자국 및 똥 만들기, 23일 우리 마을 생태지도 그리기 등 매회 체험내용을 달리한다. 체험프로그램은 전화(055-884-3026)나 인터넷(http://blog.naver.com/baba6840)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이다. 참가비 2000원이 든다. 악양면 평사리공원
농협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진국)은 부산힘찬병원(병원장 이춘기), 창원힘찬병원(병원장 안농겸)과 지난 29일 대회의실에서 농촌사랑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1월말까지 경남 관내 12개 지역 1500명의 소외계층 농업인에 대한 현장 의료지원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농촌사랑 의료지원사업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농업인의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농협경남본부와 지역 거점 의료기관이 연계해 지난 2008년부터 실시해오고 있으며, 한국마사회와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의 후원을 통해 운영된다. 의료지원 현장에서는 관절·척추질환에 취약한 농촌지역 농업인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에 따른 개인별 맞춤치료가 제공되며 적외선, 공기압, 간섭파전류, 전자기장 등 최신 의료장비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진주지소(소장 김대기)는 지난 29일 하대동 소재 식당에서 창원지방검찰청진주지청 성두경 담당검사, 보호복지위원협의회 김진안 위원장 및 위원, 진주지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사랑 보호복지위원협의회 정기모임을 실시했다. 이 날 모임에서는 보호복지위원협의회 활동사항 및 신규위원 위촉했고, 가족관계 회복을 통해 자녀의 일탈 및 범죄 되 물림을 방지하기 위한 불우출소자 자녀장학금 및 생계비 지원금 300만원을 지원했다. 김진안 위원장은 “ 출소자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그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이에 김대기 소장은 “비록 출소자 자녀라는 꼬리표를 가질 수 있지만 김진안 위원장 및 위원님들이 그들도 누구보다 사회의 중요한 역할이 될 수
산청경찰서(서장 박금룡)에서는 지난 29일 산청읍 소재 산청교통 사무실을 방문해 농어촌버스 운전기사 5명을 상대로 대중교통 차량의 교통법규 준수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근 이슈가 된 농어촌버스 차량의 교통사고 사례, 교통사고 주요 원인, 주요 교통법규 해설, 교통관련 유익한 정보 등으로, 올해 들어 도내에서 발생한 시내버스 사고를 예를 들며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시내버스 안전운행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지난해 도내 시내버스 사고는 122건이 발생 해 2명이 사망하고 200여명이 부상당해 전체 차량에 비해 사고율이 높은 편이다. 한편 산청경찰서에서는 다인승 차량의 법규위반에 의한 교통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국민건강보험공단부산지역본부(본부장조진호)는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발견해 치료한 사례’를 발굴 전파함으로서 국민들의 건강검진참여를 확대하고 건강수준을 향상하고자 공모하고 있다. 이번 ‘건강건진 체험수기’는 공모는 오는 8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다. 공모 주제는 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을 통하여 질병을 조기에 발견한 후 치료하여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체험사례이며, 외국인, 재외국민을 포함해 건강보험 가입자나 피부양자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작은 A4용지 3~4매(200자 원고지 20매 내외) 분량으로 작성해 오는 9월 1일 18시까지 전자우편(yongh@nhis.or.kr) 또는 우편(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311(염리동) 건강보험회관)으로 제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