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3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이순신 장군도 범죄자일까?
일본이 드디어 그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얼핏 보기에는 아주 맛보기로 현재는 군사강국으로 부상한 중국을 견제한다는 구실이지만 미국과 집단적자위권조약을 체결한 이면을 들여다보면 대륙침략의 야심찬 야욕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독도는 일본 땅은 1탄,...
2013-11-25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법륜스님께 여쭤볼까?
불교에서는 시간과 세월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하나의 시공이라는 원 속에서 우주의 생성원리가 윤회하고 있을 뿐이라는 주장이다. 둥근 원을 들여다보면 어디에도 시작과 끝이 없다. 어제와 오늘과 내일은 강물처럼 끝없이 흘러가고 있는 것이며 인간의 삶은...
2013-11-11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도지사의 품격 이래도 되나
따뜻한 미소는 삭막한 세상을 정화시키는 가장 아름다운 꽃이다. 아기에게 젖을 물리거나 품에 안고 고즈넉이 달래는 엄마의 미소는 인간의 성장판 가운데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꼽힌다. 비록 피가 흐르지는 않고 온기가 느껴지지는 않아도 미륵반가사유상이나 성모...
2013-11-04
[데스크 칼럼] [강종갑 칼럼] KBO·NC·창원시는 소통해야
창원시의 새야구장 건립 계획안이 정부의 제3차 지방재정 투·융자심사위원회에서 승인된 것은 참으로 다행스런 일이다 할 것이다. 새야구장 건립 위치를 두고 KBO·NC와 창원시의 극한 대립속에 상호 주장의 갈등이 깊어가면서 안전행정부 투·융자심사의 통과가...
2013-11-01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대통령의 ‘약속’
약속이란 한 인간의 인격과 품격을 가장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가늠자와 같다. 우리는 흔히 주변에서 “내가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성(性)을 갈겠다거나, 손에 장을 지지겠다.” 라는 말을 듣는다. 그러나 필자가 칠순 가까운 세월을 살면서 약속 불이행을 지...
2013-10-28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진해야구장 신축 불가론은 역설적 궤변
진해의 상징인 해군작전사령부(이하 해작사)가 부산으로 옮기고 난 뒤의 진해는 순식간에 유령도시로 변했다. 해방 전에는 일본의 해군기지로, 해방 이후에는 대한민국 해군 1번가로 자존심을 지켜온 진해시민들의 분노와 상실감은 두 배였다. 군사지역의 특성상 ...
2013-10-21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2013년 대장경 축제에 부쳐
유네스코 세계문화재로 등재된 ‘팔만대장경 축제’가 합천 해인사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다. 9월27일부터 11월30일까지 개최되는 ‘2013년 대경경 세계문화축전’은 불교종단이 보존하는 국가문화재에 대한 컬렉션이 아니라 작금의 이합집산으로 실종된 애국심은...
2013-10-10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우리 정치판에는 왜 커튼콜이 없는가?
커튼콜(curtain call)이란 무대 위의 주역들에게 감동한 관객들이 일어나 환호하며 박수를 치면 주연이나 주역들이 다시 무대로 나와 인사하는 것을 말한다. 며칠 전에는 국민스포츠 스타인 류현진 선수가 소속된 LA다저스 팀의 ‘후안 유리베’선수가 ...
2013-09-12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유등은 진주 남강에 흘러야 가장 아름답다
우리 역사에서 가장 참담했던 민족잔혹사를 손꼽으라면 임진·정유재란이다. 1592년부터 1598년까지 2차에 걸쳐 왜국 일본이 조선을 침범해 살상한 인명의 숫자는 영남지역에 닭 울음소리와 개 짖는 소리가 들지 않을 정도였다고 하니 그 참혹한 참상을 거론...
2013-08-26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외교통상부는 있는데 외교관은 없다
아카시아 향이 창호지에 스며드는 빗물처럼 스며오는 것을 느끼는가 싶었는데 성큼 7월이 내 안으로 비집고 들어온다. 이맘때면 연례행사처럼 지루한 장맛비와 열대야가 일상을 짜증나게 하는 계절이다. 아열대로 변한 이상기온으로 인한 피해는 서민들에게만 해당될...
2013-07-10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부처님 오신 날 앞에서
오는 5월 17일은 2557년 부처님 오신 날인 성탄절이다. 그런데도 나라 안팎이 검증되지 않은 한 전직 세도가로 인한 구설수에 휩싸여 전란처럼 아우성이다. 진실이 실종된 세상에서 진실이라며 우기는 그 자체가 최고의 위선이다.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2013-05-13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어언 창간 일곱 돌인가?
생일은 자신이 태어난 것을 축하하는 날로 알고 있다. 그러나 생일은 나라는 존재를 무정물에서 유정물로 변화시켜 하나의 소우주로 탄생시킨 날이기도 하지만 어둠 속에서 헤매던 영혼을 실체하는 인격체로 세상 밖으로 인도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해야 하는 날이 ...
2013-04-05
[데스크 칼럼] [창간 7주년에 부쳐]
도민 여러분! 경남연합일보가 창간 7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경남연합일보는 ‘중도(中道) 지향(志向)’의 모티브로 330만 도민들의 신뢰를 담보로 명실공이 정통지방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비상(飛上)하고 있습니다. 경남연합일보는 창간 7주년을 계기...
2013-04-05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홍준표 도지사에게
홍준표 경남지사의 이력은 다채롭고 호화롭다. 검사출신으로 공당의 원내대표와 대표최고위원을 지냈고 잠깐 숨고르기를 하더니 곡예단의 마술사처럼 단숨에 경남도백으로 금의환향 했다. 김두관 전 지사 2년 동안 머리와 몸통이 따로 분리된 경남도정은 한마디로 되...
2013-03-28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진해 발전을 위한 고언
억지춘향이처럼 통합시라는 맨홀에 빠져 허우적대는 몰골이 진해라면 지나친 표현인지 모르겠다. 진해는 해방 이전부터 일본의 해군기지였고 해방 후에도 한국해군의 실질적인 보루였다. 그처럼 진해는 특정지역이라는 군사그린벨트에 묶인 고립된 도시였고 일부 군 단...
2013-03-07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창원시의 정신은 3·15의거
어느 사회나 국가가 올곧게 성장하려면 예나 지금이나 사심을 버리고 대의명분을 지키는 이들이 있어야 한다. 나라를 잃고 방황할 때 조국의 장래를 깊이 생각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는 분들은 나침판과 다를 바 없다. 일제강점기의 김구 선생이나 유신시대의 ...
2013-03-14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가장 강력한 무기는 애국심
국기는 그 민족의 국격이며 존엄한 상징이자 자화상이나 다를 게 없다. 근래 국가기념일인데도 국기가 뜸하게 걸리는 이유는 뭘까? 이토록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앗아간 주범은 정치인들이다. 그들이 국가의 정체성을 무너뜨리고 적과의 동침을 평화라는 미사여구로...
2013-02-28
[데스크 칼럼] [강종갑 칼럼] 공무원 돈 없으면 진급 못한다
“공무원은 돈이 없으면 진급을 못 합니다. 능력은 필요 없습니다. 선거 때 쓴 돈을 벌어야지요.” 어느 한적한 시골 공무원의 한숨과 함께 나온 넋두리에 할 말을 잃고 말았다. 돈이 없어 진급을 못했다는 이 공무원은 “4년에 한번하는 선거에서 수십억원이...
2013-02-25
[데스크 칼럼] [강종갑 칼럼] 취재의 자유 없이 ‘부정부패, 밀실행정’ 막을 수 없다
오는 25일 제18대 대통령에 취임하는 박근혜 정부는 지난해 12월19일 대통령 선거에서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의 슬로건으로 야권 단일화를 물리치고 정권을 잡았다. 제18대 박근혜 정부의 국회 인사 청문회 통과가 늦어지면서 새 정부의 조각이 쉽지...
2013-02-13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박근혜 정부 걸음마에 부쳐
조선역사의 대외근대사 중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할 인물이 있다면 청대 말기의 권신인 이홍장을 빼놓을 수 없다. 나폴레옹이 유배지에서 죽어간 1823년 격동기에 태어나 청대의 정치, 군사, 외교를 쥐락펴락했던 그였지만 생전에나 사후에 그를 따라다녔던 대...
2013-02-20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웹하드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화로9번길 13(641-851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163-12번지 3층)  |  대표전화 : 055-294-7800
이메일 : abz3800@gnynews.co.kr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12   |  발행인·편집인 : 김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오용
Copyright © 2020 경남연합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