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3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데스크 칼럼] [화요칼럼]세계화 시대에서의 한글
오늘은 561돌째 맞는 한글날이다. 한글을 구성하는 기본 자음인 ‘ㄱ, ㄴ, ㅁ, ㅅ, ㅇ’은 각각 ‘어금니, 혀, 입술, 앞니, 목구멍’에서 나는 소리이고 글자의 모양은 그 소리가 나는 혀나 입안의 구조를 나타내고 있다. 한글은 발성기관을 본뜬 것이...
2007-10-09
[데스크 칼럼] [장병길칼럼] 인재 찾아 구만리
“한국은 늙어가는 호랑이다. 이제 높은 경제성장은 힘들다. 아시아 경제는 중국과 일본, 인도가 주도권을 잡을 것이다. 한국 국민들은 더 이상 허리띠를 졸라매기 싫어한다.” 기업은 높은 생산비와 노사문제로 투자를 꺼리고 사람들은 실직과 미래에 대한 불안...
2007-05-22
[데스크 칼럼] [데스크 칼럼]사장님 소리 들을때 좋았다…
먹는 장사는 불황이 없다는 말은 이제는 옛말이 되어 버렸다. 제법 이름깨나 있는 음식점도 매출이 뚝 떨어져 하루 벌어들이는 수입으로 재료비와 월세를 내기에 급급하다. 그러니 영세 식당들은 오죽 하겠나. 예전 같으면 한창 붐벼야 할 점심시간인데도 좌석은...
2006-08-14
[데스크 칼럼] [화요산책]거창국제연극제의 비전
거창국제연극제 개막식에서 내빈 소개는 독특했다. 국회의원과 도지사와 군수 등의 인물을 소개하는 것은 여느 행사장과 다름없었다. 독특하게 느껴졌다는 부분은 개막식장의 사회자가 내빈들을 소개하면서 거창 유림대표와 신권(愼權) 종중의 문중 대표를 소개하는 ...
2006-08-01
[데스크 칼럼] [데스크칼럼]일연탄생 800주년과 백월산
‘백월산양성성도기’는 삼국유사에 전하는 문헌이다. 노힐부득과 달달박박이 백월산에 입산해 관세음보살의 도움으로 성불(成佛)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백월산은 지금의 창원시 북면에 있는 산이다. 일연은 양성성도기를 옮기면서 백월산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 ...
2006-07-04
[데스크 칼럼] [데스크칼럼]이산화탄소가 주는 스트레스?
무분별한 개발 만능주의에 물도 썩고 땅도 썩어 가고 있다. 70년대만 해도 시냇가에 지천으로 살았던 은어와 버들치, 소라 등은 지금은 구경하기조차 힘들다. 때 되면 어김없이 돌아왔던 강남 갔던 제비도 거의 돌아오지 않는다. 일부지역은 그 흔하고 흔한 ...
2006-07-03
[데스크 칼럼] [데스크칼럼]월드컵 에너지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 허공중(虛空中)에 헤어진 이름이여! / 불러도 주인(主人)없는 이름이여! /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 심중(心中)에 남아 있는 말 한 마디는 /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였구나 /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 사랑...
2006-06-20
[데스크 칼럼] [하종갑 칼럼]寓話-동물의 세계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무대를 아프리카로 잡았습니다. 어느 해 동물의 세계에서 우두머리를 뽑았는데 초원을 무대로 살고 있는 사자가 선택됐습니다. 당연히 숲에 사는 코끼리가 뽑힐 줄 알았습니다. 숲에 사는 동물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젊고 용...
2006-06-13
[데스크 칼럼] [경남데스크]멧돼지의 계절
녹음이 짙다. 유월이 되면서 산은 하루하루가 달라진다. 산을 덮은 녹음이 산의 속살로까지 쑥쑥 스며든다. 산이 살을 찌우고 있다는 표현이 적절할까? 나무와 나무 사이로 공허하게 뚫렸던 산 속이 크고 작은 나무 이파리들로 콱콱 막히면서 점점 밀밀해지고 ...
2006-06-06
[데스크 칼럼] [경남데스크]배부른 민심은 배신하지 않는다
5·31지방선거는 끝났다. 이번 선거는 누구도 민심을 거스르고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줬다. 지난 총선에서는 대통령을 탄핵한 한나라당을 혼내 주더니만 이번에는 지난 3년 동안 실정의 책임을 물어 집권당에 가차없이 회초리를 들었다. 그만큼 우리 ...
2006-06-05
[데스크 칼럼] [하종갑 칼럼]오만의 결과
사고(思考)의 능력이 없는 짐승도 오만할 줄 안다. 무리지어 생활하는 동물의 세계에서 암컷 쟁탈전을 벌여 이긴 수컷의 오만한 자세를 흔히 볼 수 있다. 지배자로서 거드름을 피우고 피지배자를 힘으로 억누르는 것을 보면서 적자생존의 법칙을 알게 된다. 닭...
2006-05-29
[데스크 칼럼] [데스크칼럼]무릎 꿇은 교사를 보고
청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들 앞에 무릎 꿇고 사과한 일을 두고 논란이 많다.교사가 학부모 앞에서 무릎을 꿇고 “정말 죄송합니다”며 울먹이고, 학부모들은 “조용히 인정하고 사표 내면 조용하다고 했지 않았나. 여기 다 지식인들이야. 왜 흥분하게 만...
2006-05-23
[데스크 칼럼] [경남데스크]“한 열흘 귀는 즐겁다”
5·31 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후보자들마다 한 표라도 더 얻으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발이 열 개라도 모자랄 판이다. 그런데 정작 관심을 가져야 유권자들은 지역에 출마한 후보가 누구인지 관심조차 없다. 살기도 팍팍한데 선거는 무슨 선거냐는 반...
2006-05-22
[데스크 칼럼] [하종갑 칼럼]당당한 선생님이 그립다
학창시절을 기억해 보면 ‘호랑이 선생님’이 먼저 떠 오른다. 뒷짐을 쥔 손에는 항상 회초리를 들고 다니시던 호랑이 선생님. 학생들이 잘못을 저지르면 가차없이 회초리를 들었던 그 선생님은 정말 당당하셨다. 학생 시절 필자도 많이 나부대는 편이었다. 덩달...
2006-05-15
[데스크 칼럼] [경남데스크]여덟 섬 너 말의 젖먹인 어머니
나무는 조용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아니하고 자식이 효도를 하고 싶어 하나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한마디로 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 잘하라는 이 짧은 한 마디지만 가슴이 찡하다. 각박한 세상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시사 하는바가 크다.열심히 밭만 갈...
2006-05-08
[데스크 칼럼] [데스크칼럼]‘3·15의거’와 ‘4·19혁명’ 이름 똑바로 불러라
페터 빅셀이 쓴 단편 ‘책상은 책상이다’는 무료한 삶의 변화를 기대하는 한 노인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소설 속의 노인은 눈에 보이는 사물의 이름을 바꾸기 시작했다. 노인은 침대를 그림이라 부르기로 하고 “나는 피곤하니 그림으로 간다”라고 말했다. 그...
2006-04-18
[데스크 칼럼] [데스크칼럼]부처님이 오신 까닭은?
오늘은 석가탄신일이다. 불가에서는 이날을 ‘부처님오신 날’이라고 한다. 탄생한 날이 아니라 ‘오신 날’이다. 탄생한 날을 두고 ‘오신 날’ 이라고 한 데에는 석가모니의 여러 호칭 중 ‘여래(如來)’와 관련이 있다. 여래의 여(如)는 불교 입장에서 보면...
2006-05-05
[데스크 칼럼] [하종갑 칼럼]매 맞아야할 아이들
어린이보호단체나 시민단체 사람들로부터 몰매를 맞을 소리지만 필자는 말을 듣지 않는 아이들에게 매를 들지 않는 요즘 세태가 옳다고 보지 않는다. 어린이의 인격이 존중돼야 하는 것을 반대하거나 맹목적인 어린이 학대나 폭력을 두둔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
2006-05-04
[데스크 칼럼] [하종갑 칼럼]신문? 또 무슨 신문!
노태우 전 대통령의 공과(功過)를 따진다면 공(功) 보다는 과(過)가 더 많다는 게 필자의 소견이다. 그의 업적 중에는 북방정책과 같은 매우 의미있는 것도 있지만 잘못한 일이 많다보니 그것조차 묻혀 빛을 못보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의 또 한 공으로는 ...
2006-04-05
[데스크 칼럼] [경남데스크]또 귀가 따갑다
가파른 유가로 우리 경제에도 발등의 불이 떨어졌다. 우리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는 이달 들어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것만 네 번째다. 유가와 환율이 우리경제의 숨통을 바짝 죄기 시작했다. 이처럼 세계 경제가 불안한 조짐을 보이자 금값도 사상최고치를 경신...
200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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