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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5. 소설가 김하경씨와 집
어성초는 생선냄새가 난다는 풀이다. 잎을 따서 코에 들이대면 비릿한 냄새가 역겹다. 소설가 김하경(62)씨의 집 마당 한 구석은 어성초로 채워져 있다. 소설가도 어성초의 하얀 꽃은 소담해서 좋은데 냄새는 싫단다. 초봄에는 뒤뜰에 무리지어 핀 수선화가 ...
2006-05-31
[기획특집] 4. 마산 고현 바닷가 진기철의 화실
진기철 (66)화백은 화실을 바닷가에 두고 있다. 공룡발자국이 많이 나온다는 고현바다이다. 진화백의 화실을 지나서 동네를 벗어난 곳에도 발자국이 있고, 화실 건너편의 바다 안으로 쑥 빼어 들어온 얕은 산 아래 으슥한 곳에도 주섬주섬 깔려 있다. 발자...
2006-05-17
[기획특집] 3. 섬진강가의 빨간지붕
녹차 밭에 곤줄박이 새가 알을 깠다. 새집이 녹차 덤불의 깊숙한 곳에 있었다. 새가 새집을 짓고 알을 세개나 깔 때까지 전혀 몰랐는데, 3일 전에 배외순(75)씨가 녹차 잎을 따면서 새집을 발견했다. “오늘 아침에는 새 알이 몇 개인고?” 덤불을 헤쳐...
2006-05-03
[기획특집] 2. 유창환씨의 화실
화가 유창환씨의 화실. 소담한 집이 아니라 스케일이 커서 실망스럽다. 수정의 트라피스트 수도원에서 진동 쪽으로 난 길의 고개를 넘기 전에 왼쪽으로 보면 그의 화실이 있다. 산비탈의 솔밭 속이다. 처음에는 집 앞에 차를 세우고는 한참이나 두리번거렸다. ...
2006-04-19
[기획특집] 1. 하동 김용식씨네
‘웰빙’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되었다. 웰빙은 잘 먹고 잘 사는 것인데, 황토집이라든가, 전통 음식들 … 웰빙이라고 이름 붙인 것의 속내를 들여다 보면 잘 먹고 잘사는 것 보다는 오히려 그렇게 산다면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진정한 웰빙이 무...
2006-04-10
[기획특집 일반] ‘오구라 컬렉션’ 한국문화재 도록 발간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는 일본 도쿄국립박물관에 소장돼 있는 ‘오구라컬렉션 한국문화재’를 지난 1999년부터 2002년까지 4차례에 걸쳐 현지조사 한 도록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오구라컬렉션은 일제강점기에 남선합동전기회사의 사장을 ...
2006-04-12
[기획특집 일반] 따뜻한 손길에는 국경도 없어
지난 10일 중국 요령성 장애인 연합회 이사장 마룡전 일행이 마산을 방문했다. 마산시장애인 복지관 백남해 관장의 초청으로 방문한 이들 일행은 지난 2월 9일 백관장 일행이 자매결연 및 상호 민간우호협력 체결을 위해 중국 무순시 장애인 연합회를 방문 한...
200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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