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1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기고] 흥남철수작전을 회고하며
한국전쟁이 일어난 뒤에 패퇴를 거듭하던 한국군과 미군은 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을 기점으로 9월 28일 서울 탈환, 10월 19일 평양 점령 등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으나 10월 25일 26만 명의 중국인민지원군 투입으로 병력의 열세와 강추위...
2019-12-22
[기고] [기고] 대한해협 해전의 승리를 이끈 전병익 해군중사
국가보훈처는 대한해협 해전에서 PC-701함(백두산)의 포 장전수로 북한 무장수송선을 격침해 대한해협 해전의 승리에 기여한 전병익 해군중사를 12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 전병익 해군 중사는 충청북도 음성에서 출생하여 1947년 7월 해군에 ...
2019-12-19
[기고] [기고] 비상구! 나와 내 가족의 생명의 문
폭염과 혹한은 함께 온다고 하는데 지난여름의 기록적 폭염이 혹시나 올 겨울 혹한의 예고편은 아닐지 걱정스럽다. 건조하고 추운 날씨 탓에 야외활동보다는 자연스럽게 몸이 움츠려드는 실내 활동이 늘어나기 때문에 우리는 화재발생 시 비상구에 대해 꼭 한번 생...
2019-12-15
[기고] [기고] ‘윤창호법 1년’근절되지 않는 음주운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시작한 기해년 끝자락, 돌이켜 보면 많은 아쉬움이 밀려오지만 또한 설렘으로 새해를 맞는 연말연시, 언제나 만나도가슴 따뜻해지는 그리운 사람들과 송년회, 신년회 등 각종 모임은 술자리가 잦아지는 만큼 음주운전의 유혹도 슬며시 고개를 ...
2019-12-12
[기고] “어르신 가분다리 안 물릴라믄 내처럼 하이소”
산청에서 나고 자란 내가 고향인 이곳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지 어언 30년이 훌쩍 지났다. 내가 근무하고 있는 산청은 산 좋고, 물 맑기로 유명한 곳이다. 다만 산간 농촌지역이라 의료나 생활수준은 극히 평범하다. 주민들 모두가 가족이나 다름없는 이곳...
2019-12-10
[기고] [기고]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만드는 거제시 산불제로
올해 단풍이 유난히 고왔던 거제의 진산(鎭山) 계룡산에도 며칠 전 내린 비로 겨울의 느낌이 가득해졌고, 강원도 등 일부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될 만큼 동장군의 기세가 매섭다. 건조한 겨울날씨 속에 뉴스에서는 매일 화재로 인한 사고들이 전해지고 있고, ...
2019-12-08
[기고] [기고]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축복이리라
2019년 한해 달력이 딸랑 한 장 남았다. 내 삶을 누군가 ‘이렇게 살아라’고 편성 해 주지 않았다. 나 스스로도 인생의 프로그램을 작성 해 가면서 계획성 있게 살지도 않았다. 매시간 시간마다 일정표를 짜 놓은 것처럼 기계적으로 쳇바퀴 돌아 가 듯 ...
2019-12-05
[기고] [기고] 계절이 바뀌는 길목에서
◆보리를 심으며(2018년 11월 12일, 월) 상림관리소 입구에는 대형 화분 8개가 줄지어 있다. 겨우내 비워둘 화분에 보리를 심었다. 시장에서 보리씨앗을 구입해서 고르게 뿌리고 비닐 멀칭을 했는데, 며칠 사이로 파릇 움이 틀 것이고 비닐을 벗겨내면...
2019-12-04
[기고] [기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우리집 안전 지키자!
붉게 물든 단풍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던 나뭇잎이 차가운 바람에 하나 둘 떨어져 낙엽이 쌓이고 찬바람에 바스락대는 계절이 왔다. 건조하고 추운 겨울은 화재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하고, 화재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기울여야 하는 계절이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
2019-12-01
[기고] [기고] 주택용 소방시설, 아직도 설치 안하셨나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름답게 물들었던 단풍도 색이 바래고 마지막 힘을 다해 붙어있는 단풍잎을 보니 어느덧 겨울에 접어들었음을 눈으로도 느낄 수 있는 요즘이다. 겨울이라는 특성상 우리 생활 주변에는 화재발생의 잠재적 요소들이 가득하고 특히 갑자기 ...
2019-11-28
[기고] [기고]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그리고 애도의 달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소방 동료들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아직 돌아오지 못한 동료를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분들께도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어느덧 유난히도 쓸쓸했던 가을이 지나가려 한다.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가슴이 저미는 건 왜일까, 아직...
2019-11-19
[기고] [기고] 올바른 난방용품 사용으로 안전한 겨울나기
아침저녁 낙엽 떨어진 가로수 밑을 옷깃을 여미고 지나가는 시민들을 보면 겨울이 코앞으로 다가왔음을 알리는 듯하다. 겨울의 시작과 함께 전기장판, 전기히터 등 난방용품 사용이 자연스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추위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난방용품 주변에는 ...
2019-11-17
[기고] [기고] 2019 이상근 국제음악제 공연내용 알면 더욱 재밌다
흔히 공연은 출연자만 보고 선택하는데 이는 조금 편협하다는 생각이 든다. 공연내용보다 너무 대중성에 무게를 두다 보면 공연 후에 뭔가 부족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공연의 구성내용이 미흡하기 때문이다. 비용면에서도 관객에게 불리하다. 인지도가 있어서 ...
2019-11-14
[기고] [기고] 벌과 꽃이 알려주는 지혜 -행복한 인간관계를 위하여
“돈은 작은 행복을 만들지만 인간관계는 큰 행복을 만든다. 관계의 성공이 곧 인생의 성공이다.” ‘행복한 인간관계를 위한 30가지 이야기’의 저자 ‘페란 라몬 코르데스’의 말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라면 그가 던지는 말에 공감 할 것...
2019-11-13
[기고] [기고] 소액다수의 정치후원금, 투명한 정치 발전의 디딤돌
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이 되기 전 대한민국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이때 내린 결론은 ‘공무원이 돼 국민에게 성실히 봉사하는 것 외에는 대한민국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지 않을까’라고 ...
2019-11-07
[기고] [기고] 안전한 겨울나기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
울긋불긋 파스텔 빛으로 물든 가을 단풍이 지고 입동이 다가오고 있다. 이제 모든 생명은 자연의 순리를 따라 겨울나기를 준비할 것이다. 그 중에서도 인간은 문명의 혜택으로 안락하고 포근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안전이 함께하지 않는 겨울나...
2019-11-06
[기고] [기고] 11월 11일 11시 부산을 향해 묵념을…
오늘의 대한민국은 유엔참전국 등 수많은 국가의 지원과 국내외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으로 이룩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와 관련해 부산에는 6·25전쟁 참전 유엔군의 영령이 잠들어 있는 세계 유일의 유엔묘지가 있다. 국가보훈처에서는 이들을 추모하기...
2019-11-05
[기고] [기고] 사회적 정의를 수놓은 선거법
10월은 축제의 계절이다. 어떤 지역을 방문하든 축제를 쉽게 볼 수 있다. 축제가 시작될 때 국민의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절차가 국기에 대한 맹세이다. 그 맹세문에는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이라는 말이 나온다. 또한 헌법의 기본원리와 대한민국의 ...
2019-10-27
[기고] [기고] ‘조선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
▲거제의 현실과 대안부재 거제의 위기는 통계상으로 또 실질적으로 갈수록 고도화돼 가고 있다. 구조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실정이다. 지속되는 인구감소, 실업률 전국 1위, 조선업 근로자수는 최근 3년 ...
2019-10-23
[기고] [기고] 아! 태극기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가슴에 품었던 태극기, 되찾은 나라를 잃을 수 없어 어깨에 휘감았던 태극기, 그렇게 지켜낸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휘둘렀던 태극기 이제 세계 곳곳에서 당당하게 펄럭이고 있습니다. 태극기에 품은 100년의 숭고한 마음 잊지...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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