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4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사설]고택활용, 경남관광의 전환점 돼야
경상남도가 도내의 고가나 고택 중 문화적 가치가 있는 곳을 선정해 정비한 뒤 관광객들이 그곳에 머물면서 체험관광이 가능한 곳으로 개발한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린다. 이번에 지정된 의령 상정리 조씨고가(민속자료 15호)는 곳간, 디딜방아, 초가 등 옛 ...
2006-06-12
[기고] [사설]한나라당, 독무대에 견제기능 강화해야
5·31 지방선거 결과를 보면 경남도의회 53석 가운데 무소속 3명, 민주노동당(비례 포함) 2명, 열린우리당(비례대표) 1명을 제외한 47명을 한나라당이 차지했다. 경남의 기초의원 또한 257명 중에 한나라당이 224명이 의석을 점하게 되었다. 이러...
2006-06-12
[기고] [사설]선거사범 처리과정, 신속히 공개해야
5·31지방선거는 끝났지만 선거사범의 처리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선관위에 따르면 5·30일 기준 선거위반 건수는 전국적으로 고발 720건, 수사의뢰 431건, 경고 등 기타 4652건으로 총 5803건이라고 밝혔다. 경남의 경우 고발 49건, 수사...
2006-06-09
[기고] [사설]대형유통업체 식품위생관리가 허술해서야
식품위생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여름이 시작되었다. 위생관리를 잘 할 것이라고 믿었던 도내의 대형유통점에서 팔리는 식품의 위생관리가 엉망이라고 한다. 부산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달 23~30일 부산, 울산, 경남의 백화점과 대형할인점 등에서 판매하...
2006-06-09
[기고] [사설]요구되는 하청업체간 상생협력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안이 종래의 관련 법률을 대체하여 6월 발효되었다. 이는 정부가 소위 말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양극화 해소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계기로 진일보했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이 법이 보다 실효를 가지기 위해...
2006-06-08
[기고] [사설]보복인사를 해서는 안된다
지금 관가에서는 뜬금없는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있다. 새 단체장들이 지난 선거때 상대방을 도와준 공무원들에 대한 ‘살생부’를 만들었다는 설이 공공연히 떠돌고 있다. 간담을 서늘케 하는 살생부야말로 역사의 고비마다 공포와 전율로 치떨게 하는 살상행위로서 ...
2006-06-08
[기고] [사설]결핵퇴치에 앞장서는 국립마산병원
부용산 자락에 자리잡고 가포만을 굽어보는 국립마산병원은 이 나라 결핵퇴치의 본산으로서 국내 유일의 의료기관임을 자랑한다. 올해로 국립마산병원이 개원 60주년을 맞았다고 하니 그동안 노고가 많았던 임직원 모두에게 축하와 함께 심심한 사의를 표하고 싶다....
2006-06-07
[기고] [사설]전동휠체어 이용 ‘장애’ 없어야
최근들어 전동휠체어가 크게 늘어나고 있으나 전동휠체어를 마음놓고 이용할 수 있는 기반시설은 턱없이 부족, 장애인들이 이동에 장애를 겪고 있다. 더욱이 전동휠체어는 수동식에 비해 속도가 빠른 데다 그만큼 활동범위도 넓다. 따라서 전동휠체어의 보급은 급속...
2006-06-07
[기고] [사설]한미 FTA 협상력 강화해야
한미 FTA 1차 본 협상이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고 있다. 탐색전에 해당하는 이번 1차 협상에서 양국은 농업, 섬유, 금융서비스를 비롯한 핵심 분야에서 의견차가 워낙 커 첫 만남부터 난항이 예상된다. 미국의 협상 초안...
2006-06-06
[기고] [사설]경남의 확실한 비전을 바란다
김태호 경남지사 당선자는 2년여에 걸쳐 경남지사를 거친 뒤 재선된 당선자이기 때문에 이때쯤이면 경남의 현실과 미래를 진단한 확실한 비전을 도민에게 내놓아야 한다. 선거때 주력 공약사업으로 제시된 남해안시대 프로젝트는 도민들의 가슴에 확실한 그림이 그려...
2006-06-06
[기고] [사설]월드컵 계기로 경남 스포츠마케팅 육성해야
6월은 월드컵 축구의 달이다. 전세계 수십억 인구가 국가와 인종을 뛰어넘어 열광하는 월드컵. 표면적으로는 세계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축구대회로 보이지만 월드컵은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국가와 기업과 상품의 브랜드 이미지를 기억시키기 위해, 국가와 자본의 ...
2006-06-05
[기고] [사설]창원상의회장, 연부역강한 인물로
공인은 들어갈 때보다 물러설 때를 무겁게 생각하고 처신해야 한다. 그것이 공인의 생명이요, 이 사회에 도덕적 규범을 확연히 보여주는 사표이기에 하는 말이다. 그런데 창원 상공인의 최대 집합체인 상의회장을 두고 지금 상공인간에 분열과 갈등이 증폭되고 있...
2006-06-05
[기고] [사설]5·31 지방선거가 남긴 과제
5·31 지방선거는 한나라당의 압승과 열린우리당의 참패, 민주노동당의 선전으로 4년간의 새로운 지방정치 시대를 열었다. 선거가 끝나기도 무섭게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은 전격적으로 의장직을 사임하면서 선거결과에 대하여 책임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것은 또...
2006-06-02
[기고] [사설]지사·시장 만큼 중요한 기초의원
지방선거는 대선이나 총선과는 달리, 국가예산의 반 이상을 쓰는 지방정부를 견제 감시할 주민대표를 선출하는 선거다. 그런데도 이번 선거는 여당과 한나라당 사이의 사생결단, ‘지방정부 심판론’과 한나라당의 ‘무능정권 심판론’이 정면충돌, 이러한 지방선거의...
2006-06-02
[기고] [사설]여야 모두 대오각성 있기를
이번 지방선거의 결과는 예측한 대로 나타났다. 어쩌면 한나라당의 싹쓸이, 열린우리당의 참패 그대로였다. 혹자는 선거의 결과를 보고 ‘낮은 정치수준’, ‘후진성을 면치 못한 불행한 선거’였다고 혹평한다. 그러나 천심과 같은 준엄한 유권자의 심판을 지방정...
2006-06-01
[기고] [사설]쏠리는 재래시장 지원사업
중소기업청은 올해 재래시장 구조개선 공동사업으로 전국 49개 시장에 국비 90억원, 지방비 45억원 등 135억원을 지원하게 된다고 밝히고 있다. 지원대상 시장의 경우에는 시장당 최고 4억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도내에서는 3곳이 지원대상 ...
2006-06-01
[기고] [사설]만사 제치고 투표는 꼭 해야 한다
‘골라 골라’ 난전에서 옷가지를 고르라고 목청껏 외쳐대도 못들은 척하면 그만이다. 많은 경품을 걸어 놓은 야바위꾼이 찍어 보라고 꼬드겨도 외면해 버리면 그만이다. 난전의 이런 유혹엔 넘어갈 필요가 없지만 이번 지방선거만은 꼭 참여해 후보자들을 골라내야...
2006-05-31
[기고] [사설]‘CJ사태’ 경남방송이 풀어라
요금인하와 채널복귀 문제로 말썽을 빚고 있는 CJ경남방송에 대해 창원시민대책위원회가 10만명 서명운동과 CJ제품 불매운동 등 초강경책을 들고 나오면서 사실상 전면적인 전쟁을 선포했다. 지난 4월 초 정기 채널개편을 단행할 때 수신료 인상과 일부 인기있...
2006-05-31
[기고] [사설]`` 재래시장 지원책을 보면서
기획예산처는 올해 전국 201개 재래시장에 총 1478억원의 국비를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68억원보다 16.6% 늘어난 금액이다. 도내에서는 재래시장 34곳이 시설개선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117억여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재래시...
2006-05-30
[기고] [사설]김두관 후보의 명쾌한 자평
열린우리당 최고위원이고 경남지사 후보인 김두관씨가 정동영 의장을 향해 이번 지방선거 이전에 당을 떠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정의장이 민주당과 통합 등 정계 개편론을 제기한 데 대해 “당을 자신의 정치적 장래를 위해 사사로이 농락하는 행위”라고 규정하며...
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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