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4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사설]불법이 판치는 막바지 선거풍토
지방선거일이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 후보자들간에 투표전이 과열되다 보니 그야말로 불법·타락선거가 판을 치고 있다. 선거전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돈으로 표를 사겠다는 고질병이 도처에서 불거져 나와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충의의 고장인 의령에서...
2006-05-29
[기고] [사설]도지사후보 공약, 신중히 재검토 돼야
지난 23일 전국 264개 시민사회단체 연대기구인 ‘2006지방선거시민연대’가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공약 중 ‘막개발·헛공약’을 선정해 발표했다. 그런데 김태호 경남도지사 후보의 핵심공약인 남해안시대프로젝트의 ‘경남세계화ART(공항·철도...
2006-05-26
[기고] [사설]지역발전 위한 대표축제, 적극 키워야
축제의 달인 5월. 경남에도 벌써 100만명 이상이 보고 간 고성 공룡엑스포를 비롯해 돝섬에서 열리고 있는 마산국제연극제, 산청의 약초축제 등 여러 축제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며칠 안남은 5월 31일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도 한목소리로 지역축제...
2006-05-26
[기고] [사설] 산청마을 식수고갈, 누가 책임질 건가
물은 바로 생명수다. 그 생명수인 물이 말라 바닥이 났다면 예삿일이 아니다. 지금 산청군 삼장면 덕교리 주민들이 개울물은 고사하고 식수마저 고갈돼 생존의 위기까지 느끼고 있다고 하니 참으로 충격적인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같은 폐해는 지난 96...
2006-05-25
[기고] [사설]도 단위의 시범시장을 만들자
재래시장을 살려야 한다는 이야기는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고 선거철만 되면 나타나는 단골 메뉴다. 그러나 재래시장은 점점 쇠약해 가고 있는 답답한 실정이다. 이런 차에 중소기업청에서 발표한 전국의 우수한 25개 시범시장 선정에 경남지역의 시장이 한곳...
2006-05-25
[기고] [사설]흑색선전에 현혹되지 말자
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치닫자 거리유세전은 흡사 무법·불법만이 판을 치고 있는 것 같다. 치고받는 몸싸움은 예사고 막가파식의 흑색비방 등이 봇물처럼 터져나오고 있다. 어쩌면 황사현상 못지않은 혼탁한 양상이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 이토록 민심을 뒤숭숭하게 ...
2006-05-24
[기고] [사설]폭력선거 용납 안 된다
5·31 지방선거가 중반전으로 접어들면서 우려했던 폭력선거가 고개를 들고 있다. 서울에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테러사건이 불거지더니 지방에서도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가 폭행을 당하는 등 크고 작은 폭력사태가 연일 터지고 있어 자칫 공명선거에 먹칠을 하...
2006-05-24
[기고] [사설]선거공약 검증의 문제점
5·31 지방선거, 이번 선거는 후보자들의 정책을 견주어 유권자들이 선택하도록 하자는 것이 당국의 방침이고 때맞춰 공약의 타당성과 실현성 등을 검증하는 매니페스토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선거에 있어서 후보자의 인물 됨됨이 등은 짧은 기간내에 정확히 파악...
2006-05-23
[기고] [사설]양분화하는 지역 주택시장
주택시장이 지방의 경우 미분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수도권의 경우 판교의 예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 경남지역의 경우 주택 미분양이 심각한 상태인데 도내 미분양주택이 현재 8000여 가구를 넘어서고도 줄어들 기미가 별...
2006-05-23
[기고] [사설]박대표 피습사건, 진상규명이 먼저다
지난 20일 서울서 유세를 벌이던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한 괴한에 의해서 느닷없이 피습을 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나고 말았다. 어쩌면 지난 날 해방공간에서 여운형, 장덕수, 김구를 암살한 잔인무도한 테러행위가 떠올라 가슴을 짓누른다. 이번에 박근혜...
2006-05-22
[기고] [사설]경남지역 재래시장 활성화와 지역상품권
90년대 유통시장 개방 이후 경남의 재래시장들이 경쟁력을 상실하고, 존폐의 기로에 서 있다. 그동안 지자체의 지원은 주로 눈에 보이는 시설지원이었지만 재래시장 활성화의 답은 어떻게 하면 구매의지를 가진 소비자들이 시장에서 실제로 구매를 하도록 만들 것...
2006-05-22
[기고] [사설] 사회적 범죄 엄단해야 한다
최근 천정배 법무장관이 ‘이중 대표소송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그것은 삼성에버랜드를 이용한 삼성그룹 총수일가의 경영권 상속 문제에서 보았듯이 주주의 동의 없이 주식회사를 사기업화 하는 구조적 모순을 제도를 통해 바로 잡자는 것이다. 또한 천 장관은...
2006-05-19
[기고] [사설] 마산시, 합리적 공공기관 이전논리 개발해야
건설교통부가 공공기관 개별이전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밝혀달라는 지역 시민단체의 질의에 대해 경남으로 이전하기로 결정된 12개 공공기관 중 대한주택공사 등 건설산업군 공공기관의 마산 개별이전을 결정한 바 없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개별이전이 가능한 경우는...
2006-05-19
[기고] [사설] 선거에 대학생의 힘, 보여줄 때다
젊음이 소중한 것은 미래에 대한 확신과 무한한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못지않게 어떠한 상황에서도 두려움없이 제 목소리를 낼 줄 알며 깨어있는 정신이 바로 젊음의 가치라 할 것이다.지난 1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경남지역 대학생들이 지방선거 투표...
2006-05-18
[기고] [사설] 지속가능 경영의 핵심은 창의성
윤석금 웅진그룹회장은 지난 16일 무역협회가 주최한 조찬모임에서 창업이후 자금, 인력, 브랜드 등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창조경영을 근간으로 26년간 지속성장이라는 개가를 이루었다는 내용의 강연을 했다고 한다. 오늘도 많은 창업자들이나 기업가들이 자...
2006-05-18
[기고] [사설] 주사 만병통치 아니다
우리나라 각급 병·의원에서의 주사제 처방률이 선진국 권고치의 2∼5배가량 높은 것으로 밝혀져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경남지방의 주사제 처방률이 전국 최고로 밝혀져 지역민들의 건강에 오히려 적신호가 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06-05-17
[기고] [사설] 극성은 이제 촌스럽다
전세계에서 가장 극성스러운 민족들이 모여 무슨 대회를 치렀다한들 우릴 따라올 만한 족속들이 있을 것 같지 않다.외국 문화도 한국에만 오면 극성을 떨게 마련이다. 우선 종교를 보아도 조선시대엔 유교의 극성이 본고장 중국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엄격해 되레...
2006-05-17
[기고] [사설]타고 싶은 경차를 만들자
고유가로 치닫는 상황에서 유류 절약과는 전연 반대로 가는 시장상황이 자동차 시장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승용차 차급별 증가세는 지난해 4월과 비교해 보면 대형은 23.9%, 중형은 20.9%의 급격한 증가세에 비하여 경차는 이 기간 44.8% 큰 폭으로...
2006-05-16
[기고] [사설]지방선거, 성숙된 모습 보이자
오늘부터 17일까지 5·31지방선거후보등록이 끝나면 곧바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그동안 예비후보로서 제한적인 선거운동이 펼쳐졌는데도 여러군데서 선거법위반 사례가 속출했는데 본선거에 열이 붙으면 얼마나 또 혼탁한 일이 생길지 벌써부터 걱정이 앞...
2006-05-16
[기고] [사설]창원시, 조형물관리 이래서야
도시의 건축물은 그 도시의 얼굴이요, 시민의 문화수준을 나타내는 척도라 할수있다. 경남의 수부라고 일컫는 창원은 바로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고 있음을 본다. 그러나 도시의 미관만은 세련되지 못한 구석이 너무 많다. 이미 준공된 건축물 앞에 세워진 조형물...
200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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