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4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사설]김정부씨의 의원직 상실에 부쳐
마산갑 국회의원 김정부씨가 5월 12일, 마침내 의원직을 상실하였다. 지난 총선직전 배우자인 정화자씨가 운동원을 시켜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기소된지 2년만의 일이다. 부인 정씨는 남편의 당선 이후 재빨리 도피했고, 마산지역의 열린사회 희망연대 등 지역...
2006-05-15
[기고] [사설]바른 공천, 바른 정치가 되어야
한나라당의 대형 공천비리가 터졌을 때 국민들은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었다고 실망했다. 연이어 경남에서도 한나라당 공천비리가 터졌을 때는 정치를 아예 체념하듯 했다. 그런데 최근 열린우리당 양산시 비례대표 공천신청자 3인이 기자회견을 통해 양산시 ...
2006-05-12
[기고] [사설]마·창통합, 시민의 중론에 따라야
오늘 오후, 마산포럼21 주최로 ‘마산·창원 통합,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세미나가 열린다. 마창진 통합은 지역의 해묵은 논란거리였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야한다는 데는 동의하면서도 어떻게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것인가에 대해서는 합의를 끌어내지 ...
2006-05-12
[기고] [사설]환율하락과 지역경제
최근 환율시장은 달러화의 가치하락뿐 아니라 원화가치의 상대적 강세가 동시에 작용하여 급격한 환율하락을 이끌고 있다. 달러화의 가치하락은 미국경제의 대외불균형 지속에 따른 경상수지 적자 규모 축소에서 비롯하고 있으며, 원화가치의 상대적 강세는 지속적으로...
2006-05-11
[기고] [사설]발본색원 해야 할 도박 행위
최근 들어 도박행위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예삿일이 아니다. 우리는 지금 사무실은 물론 주택가까지 번지는 도박때문에 사회질서가 급속히 무너지는 위기감에 사로잡혀 있다. 이에 뒤질세라 카지노, 오락실, 경마 등 사행산업이 줄어들기는 커녕 날로 성행하고 있...
2006-05-11
[기고] [사설]지방선거 축제 마당으로
5·31지방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 오면서 열기가 서서히 달아 오르고 있다. 지방의원 유급화가 도입되면서 ‘생계형 지방정치인’이 대거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데다 지방 의원의 정수가 축소되면서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게다가 지방의원도 정당...
2006-05-10
[기고] [사설]노인에 대한 더 많은 배려를
하루가 다르게 급속하게 고령화사회로 이행되는 과정에서 노인세대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그 어느때보다 절실해지고 있다. 그동안 노인복지증진이라는 거창한 구호에 비해 실질적인 복지혜택은 미약하기가 그지없다. 마땅히 보호받아야 할 대상인 노인문제는 정부와 지...
2006-05-10
[기고] [사설]산청 한방약초, 기반부터 다져야
지난 4일부터 5일간 산청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제6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전국에서 모인 65만여명의 관람객이 붐비는 가운데 알찬 행사로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한방약초체험관, 한방향토음식체험관 등 관람객들이 한방에 관한 다양한 체험을 하도록 한데서...
2006-05-09
[기고] [사설]진주 실크산업을 살리자
진주시는 4대 지역성장 동력산업의 하나인 실크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07년까지 160억원을 들여 실크산업 특구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처럼 실크산업은 진주시에 있어서 전체 제조업 고용의 15%를 차지하고, 사업체 수로는 전체 제조업체 수의 16%를 차...
2006-05-09
[기고] [사설]국회도 법을 지켜라
국회가 또다시 국민들의 불신을 주었다. 어느 특정한 정당이 과반수를 차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여 3당과 야 1당의 대결이었다. 소수당은 의장을 공관에 감금하고 의장은 부의장에게 의장권한을 위임하면서 강행 처리하였다. 법안 처리는 매우 중요하다. 대통령의...
2006-05-08
[기고] [사설]동서동 신축건물 부지선정 이래서야
최근 몇 년 동안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정보화는 눈부시게 발전하였다. 대부분의 민원업무는 인터넷이나 가까운 공공시설을 통해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어, 가장 지역주민들과 밀착해 있는 동사무소도 전통적 행정사무나 민원업무보다는 주민복지나 지역문화 센터로 변신...
2006-05-08
[기고] [사설]온누리에 자비가
오늘은 부처님이 오신지 2550년이 되는 뜻깊은 4월 초파일이다. 이미 전국 각지는 말할것 없고 경남지역에서도 지난 달 14일부터 ‘불교의 대중화’를 위해 연등제, 봉축법요식, 각종 행사를 거행해 온누리에 자비가 충만케 하였다.일찍이 불보, 법보 등 ...
2006-05-05
[기고] [사설]새 패러다임 속에서 살아갈 자녀세대
가정의 달이라는 5월, 모처럼 자녀들과 나들이라도 가고 싶어도 생각처럼 쉽지가 않은 모양이다. 아이들이 관심을 갖는 것을 깊이 모르니 같이 나눌 이야기도 별 없고, 초등학교 3~4학년만 되어도 부모들과 함께 나가는 것보다, 문을 잠그고 게임하는 것을 ...
2006-05-05
[기고] [사설]지차체 선거와 경제공약
지방을 이야기하자면 비대해질대로 비대해진 수도권에 비하여 낙후의 소외수준이 이미 도를 넘어선 실정이다. 5·31 지방선거의 최대한의 주제는 지방의 격차를 벗어나기 위한 일꾼을 뽑는자리이다. 가장 세계적인 것이 가장 지방적이라는 명제도 있다. 우리 지방...
2006-05-04
[기고] [사설]학교급식은 우리농산물로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체질에 맞는 친환경 우리 농산물을 마음놓고 먹을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위해 이번에 교육인적자원부가 발벗고 나선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교육부는 지난 1일 전국 11개 광역자치단체와 142개 기초자치단체에서 학교급식...
2006-05-04
[기고] [사설]기업사랑 모델의 확산을 바라며
창원시는 2004년부터 기업사랑 시민선언문 선포와 CEO상 수상, 기업인 명예의 전당 설치와 기업의 날 운영 등을 실시하고 있다. 독자적으로 창원시는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 촉진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다음 달에는 조례시행 규칙안을 만들기로 입법...
2006-05-03
[기고] [사설]5월에 생각해 보는 마산의 하천개발
계절의 여왕 5월이 왔다. 신록이 돋아나는 산과 들, 갯내음 상큼한 바닷가를 찾아 자연의 생기를 호흡하며, 겨우내 움추렸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5월이 온 것이다.이 좋은 때, 부담 없이 가까운 산이나 바다를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2006-05-03
[기고] [사설]마·창·진 통합문제
마산·창원·진해를 연결하는 광역권 교통체제가 파열음을 내고 있다.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과 환승제 확대를 두고 마산시와 창원시간에 이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준공영제 문제는 행정당국과 업계와의 마찰에서 진통을 겪고 있고, 환승제 확대 문제는 마산시와...
2006-05-02
[기고] [사설]반상회 없애야 하나
30년간 지속돼 온 반상회 존폐문제가 도마위에 올랐다. 주로 정부시책을 알리거나 정권홍보에 이용되고 있는 만큼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 거세지고 있는 것이다. 반상회가 일제의 잔재임에는 분명하다. 1917년 일제가 한국민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만든 일종의 ...
2006-05-02
[기고] [사설] 클린 마산시 어디로 가나
투명행정을 위한 ‘클린 마산’을 표방해 온 마산시가 어이없는 황당한 행정으로 일시에 예산을 낭비한 처사가 드러나 당혹스럽다 못해 의분심까지 일게하고 있다. 서울시장의 ‘황제테니스장’에 버금가는 ‘황제배드민턴장’이 용마산의 정수리요 숙연한 분위기를 자아...
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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