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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며
오는 14일은 부처님께서 룸비니 동산 무우수(無優樹)나무 밑에서 2560년 전 탄생한신 날이다. 무우수란 ‘근심과 걱정이 없다’라는 뜻이다. 인간에게 세상과 세월이 어떻게 변하던 살아 있는 물체와 생명은 성주괴공(成住壞空)을 피할 수 없고 생노병사(生...
2016-05-11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행복한 5월이 되기를
5월은 근로자의 날,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부처님 오신 날인 석탄절(釋誕節)이 들어 있어 어느 달보다 가족 친지, 이웃들과 더불어 할 수 있는 연중 최고로 많은 달이다. 그러나 행복과 불행은 동전의 양면 같아서 행복한 사람들이 있는 반...
2016-05-03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이주영 의원이 그리워지는 이유
국민들의 가슴에 세월호는 우리 사회가 지닌 낙인(烙印)같은 자화상의 일부에 불과하다. 세월호 문제의 슬픔과 고통의 단초를 거슬러 올라가면 해양경찰에게만 늑장대응이라는 면류관을 씌워 험한 공직자들로 비하시킨 언론과 미디어 매체에도 그 책임이 없다고 볼 ...
2016-04-25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어느 신경과 의사의 자연사랑
FTA협정국이 늘어나며 특정 생산품은 호재를 구가하고 있는 반면에 가장 중요한 우리의 자원과 특히 국민의 주식인 식량안보는 위기에 처해졌다. 정부에서는 이런 점을 간과해 농민들에게는 쌀이 아닌 건강식품으로 분류되는 잡곡과 하우스 작물을 권장하고 수산과...
2016-04-18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경남연합일보 창간 10주년을 맞으며
언론이 살아 있다는 것은 민주주의도 살아 숨 쉬고 있다는 논리와 정비례한다. 지구촌의 100여 개가 넘는 국가에는 모두 나름대로 언론이라는 게 있기는 있지만 언로를 완벽하게 보장하는 나라는 드물다. 흐르는 물을 유수(流水)라고 한다면 언로는 유언(流言...
2016-03-30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인물보고 찍어!
1960년대인가? ‘이정표 없는 거리’ 라는 트롯 가수 김상진 씨의 노래가 갈지 자(之)처럼 바로 걷지 못하는 난마도 같은 당시의 사회분위기에 편승해 공전의 히트를 쳤다.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민주...
2016-03-24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안홍준 의원을 위하여
그동안 입법부의 일원으로 그 누구보다 성실한 낮은 자세로 묵묵하게 소임을 다해왔던 새누리당의 안홍준 마산 회원구 국회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해 그의 덕목과 성실성을 아는 주변 지인들과 당원 그리고 회원구민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주고 있다고 전해진다. 물론 ...
2016-03-15
[데스크 칼럼] [김소봉칼럼] 모두 정신이상자가 돼 가는 세상
필자는 요즈음 자주 산에 오른다. 산은 정복당하는 게 아니라 항상 제자리 있다. 산을 정복한다고 하는 것은 산에 대한 모욕이다. 또한 산은 선악의 개념 없이 누구나 공평하게 반겨주기 때문에 그 곳에서도 무형의 진리를 배운다. 산이 주는 매력은 인간의 ...
2016-02-22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위안부 문제는 지나간 과거사가 아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중앙정보부에 의해 강제 납치된 사건이 지난 1973년 8월쯤으로 기억되는데 당시 이 사건에 대해 일본조야는 전쟁불사라도 할 것처럼 성명서를 연일 발표했고 일본의 모든 언론들은 자국 내에서 벌어진 한국 공안기관의 행...
2016-01-06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예수님 오신 날에
인간은 하루 한시 한 날도 시험대에 오르지 않은 시간과 날이 없다. 태어나면서 죽음에 이르기까지가 모두 시험의 연속이다. 성경의 야보고서 1장 14~15절에는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해 죄를 낳고 죄...
2015-12-23
[데스크 칼럼] [데스크 칼럼] ‘가재는 게 편’이 되어선 안된다.
최근 창원시 한 중학교 1학년 13살 어린학생 6명이 집단폭행이라는 이유로 학교폭력법 제17조 1항 4호에 의거, 사회봉사명령 2~3일 처분을 받았다. 절친한 친구 7명 중 한명을 집단폭행했다는 것이다. 이 사건을 두고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2015-12-13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국회의원이 서적판매원?
새정치연합 소속으로 산업통상위원장인 노영민 의원이 여의도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자신의 시집을 카드단말기까지 설치해 놓고 판매하는 기막힌 상술에 국회가 개인서적을 파는 서점이나 마트로 전락해버렸다. 국민의 세금으로 세비를 받고 국민의 힘으로 온갖 특혜를 받...
2015-12-03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 드리며
평생을 국가와 민족과 민주주의를 위해 살다 가신 큰 별 하나가 떨어졌다. 1927년에 태어나 22일에 별세했으니 미수(米壽 88)의 나이로 김영삼 전 대통령이 타계했다.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 김종필 전 국무총리인 ...
2015-11-22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경남연합일보 김교수 사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언론은 무형의 재판관이다. 그러므로 옳고 그른 사회 정의에 대한 판결을 정확하게 내려야 한다. 언론이 3%의 진실 뿐이라는 오명을 쓰고 불명예스럽게 추락한 요즈음에도 국민들이 염원하는 언론에 대한 기대는 언제나 소외된 자들과 박해받는 자들의 인권에 대...
2015-11-12
[데스크 칼럼] [데스크 칼럼] 어주구리로(漁走九里) 평가받지 않을지?
진주유등축제 유료화 전환이 성공적으로 끝났다는 후문에 힘입은 안상수 창원시장이 ‘진해군항제’, ‘가고파국화축제’, ‘K-POP 페스티벌’ 등 창원을 대표하는 축제에 유료화 전환을 조심스레 추진하고 있다. 과연 이 방안이 지역민은 물론, 진주유등축제를 ...
2015-10-26
[데스크 칼럼] [데스크 칼럼] 보합대화(保合大和) 성사되나?
보합대화(保合大和)란 한마음을 가지면 큰 의미(意味)의 대화합(大和合)을 이룬다는 말인데,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지난 1년간 무상급식 문제를 놓고 냉전을 거듭해 오다 홍 지사가 지난 15일 “대입 수능 이후 회동 해 급식문제를 협의...
2015-10-18
[데스크 칼럼] [데스크 칼럼] 보험사기, 근절위한 대책 시급하다
최근 보험사기 행각으로 보험금을 타낸 파렴치한 34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 이들은 허위 입원을 위해 두통과 수면장애를 동반하는 이뇨제를 복용 해 의사의 오진을 유도하고 호전기미가 보이면 또 다른 병원을 찾아 입원하는 수법 등을 써 왔다. 심지어...
2015-10-13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결초보은의 약속을 벌써 잊었나?
옛 고사 중에서 필자가 마음에 새기는 단어 중 하나가 결초보은(結草報恩)이다. 간단하게 얘기하면 은혜를 꼭 갚는다는 얘기고 원전의 뜻을 풀이하면 풀을 엮어서 은혜를 갚는다는 것과 또 다른 해석으론 죽어 귀신이 돼도 은혜를 갚는다는 말이다. 춘추좌씨전에...
2015-10-07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한가위를 NC DINOS 대첩처럼
한가위 민족 대명절이 목전이다. 이때쯤이면 천고마비라 하여 옛사람들은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계절이라며 운치 있게 시문을 엮었다. 상반기를 되돌아보면 DMZ 목함지뢰 사건과 돌고래호 사고로 약간의 악재가 겹친 사건과 사고도 있었지만 오히려 북한의 비...
2015-09-16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어느 경찰서장의 세족식
경찰은 국민을 범죄로부터 보호하는 조직이다. 그런 만큼 그들에게 거는 국민들의 기대는 다른 조직들에 대한 기대보다 남다르다. 그러나 방대한 조직과 권력을 매개체 삼아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짓밟는 일부 정치경찰이나 승진에만 급급해 선량한 서민을 용공분자나...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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