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3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예수님 오신 날에
인간은 하루 한시 한 날도 시험대에 오르지 않은 시간과 날이 없다. 태어나면서 죽음에 이르기까지가 모두 시험의 연속이다. 성경의 야보고서 1장 14~15절에는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해 죄를 낳고 죄...
2015-12-23
[데스크 칼럼] [데스크 칼럼] ‘가재는 게 편’이 되어선 안된다.
최근 창원시 한 중학교 1학년 13살 어린학생 6명이 집단폭행이라는 이유로 학교폭력법 제17조 1항 4호에 의거, 사회봉사명령 2~3일 처분을 받았다. 절친한 친구 7명 중 한명을 집단폭행했다는 것이다. 이 사건을 두고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2015-12-13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국회의원이 서적판매원?
새정치연합 소속으로 산업통상위원장인 노영민 의원이 여의도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자신의 시집을 카드단말기까지 설치해 놓고 판매하는 기막힌 상술에 국회가 개인서적을 파는 서점이나 마트로 전락해버렸다. 국민의 세금으로 세비를 받고 국민의 힘으로 온갖 특혜를 받...
2015-12-03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 드리며
평생을 국가와 민족과 민주주의를 위해 살다 가신 큰 별 하나가 떨어졌다. 1927년에 태어나 22일에 별세했으니 미수(米壽 88)의 나이로 김영삼 전 대통령이 타계했다.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 김종필 전 국무총리인 ...
2015-11-22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경남연합일보 김교수 사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언론은 무형의 재판관이다. 그러므로 옳고 그른 사회 정의에 대한 판결을 정확하게 내려야 한다. 언론이 3%의 진실 뿐이라는 오명을 쓰고 불명예스럽게 추락한 요즈음에도 국민들이 염원하는 언론에 대한 기대는 언제나 소외된 자들과 박해받는 자들의 인권에 대...
2015-11-12
[데스크 칼럼] [데스크 칼럼] 어주구리로(漁走九里) 평가받지 않을지?
진주유등축제 유료화 전환이 성공적으로 끝났다는 후문에 힘입은 안상수 창원시장이 ‘진해군항제’, ‘가고파국화축제’, ‘K-POP 페스티벌’ 등 창원을 대표하는 축제에 유료화 전환을 조심스레 추진하고 있다. 과연 이 방안이 지역민은 물론, 진주유등축제를 ...
2015-10-26
[데스크 칼럼] [데스크 칼럼] 보합대화(保合大和) 성사되나?
보합대화(保合大和)란 한마음을 가지면 큰 의미(意味)의 대화합(大和合)을 이룬다는 말인데,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지난 1년간 무상급식 문제를 놓고 냉전을 거듭해 오다 홍 지사가 지난 15일 “대입 수능 이후 회동 해 급식문제를 협의...
2015-10-18
[데스크 칼럼] [데스크 칼럼] 보험사기, 근절위한 대책 시급하다
최근 보험사기 행각으로 보험금을 타낸 파렴치한 34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 이들은 허위 입원을 위해 두통과 수면장애를 동반하는 이뇨제를 복용 해 의사의 오진을 유도하고 호전기미가 보이면 또 다른 병원을 찾아 입원하는 수법 등을 써 왔다. 심지어...
2015-10-13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결초보은의 약속을 벌써 잊었나?
옛 고사 중에서 필자가 마음에 새기는 단어 중 하나가 결초보은(結草報恩)이다. 간단하게 얘기하면 은혜를 꼭 갚는다는 얘기고 원전의 뜻을 풀이하면 풀을 엮어서 은혜를 갚는다는 것과 또 다른 해석으론 죽어 귀신이 돼도 은혜를 갚는다는 말이다. 춘추좌씨전에...
2015-10-07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한가위를 NC DINOS 대첩처럼
한가위 민족 대명절이 목전이다. 이때쯤이면 천고마비라 하여 옛사람들은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계절이라며 운치 있게 시문을 엮었다. 상반기를 되돌아보면 DMZ 목함지뢰 사건과 돌고래호 사고로 약간의 악재가 겹친 사건과 사고도 있었지만 오히려 북한의 비...
2015-09-16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어느 경찰서장의 세족식
경찰은 국민을 범죄로부터 보호하는 조직이다. 그런 만큼 그들에게 거는 국민들의 기대는 다른 조직들에 대한 기대보다 남다르다. 그러나 방대한 조직과 권력을 매개체 삼아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짓밟는 일부 정치경찰이나 승진에만 급급해 선량한 서민을 용공분자나...
2015-08-31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광복 70주년을 되새기며
현직 대통령의 동생이자 공화당 신동욱 총재 부인인 박근령씨의 일본미화 발언이 국가정체성에 대한 도전인지? 사실을 사실대로 표현한 개인의 소신 발언인지? 자신보다 너무 잘나가는 언니인 대통령에 대한 어깃장인가를? 놓고 80%가 넘는 국민들을 분기탱천하게...
2015-08-10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도지사와 교육감을 위하여
모든 뉴스매체에서 홍준표 도지사와 도의원들과의 친선 모임과 공무원골프대회를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있다. 유연하지 못한 강직한 성격인 홍 지사의 타고난 언행에 어지간히 미운 털이 박힌 모양이다. 그러나 도지사와 교육감의 성격을 진보와 보수라는 깨진 두 조...
2015-07-19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입법부의 궤멸을 지켜보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헌법 1조 1항에 나오는 대목이다. 참 근사하고 멋지다. 그런데 과거사는 그렇다 치고 근대사에서도 국민이 주인이 된 적이 없었다. 권력을 쥔 자들이 주인이었고 국민은 허수아비요 들러리였다. 이...
2015-07-09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김태호 의원의 발언은 막말이 아닌 진실
전 경남도지사이자 국무총리 후보에까지 올랐고 현재는 김해시 국회의원인 김태호 의원의 제2연평해전에 대한 발언을 두고 야당이 필요 이상으로 침소봉대해 공격하는 것이 참 아이러니컬하게 느껴진다. 필자의 생각대로라면 당시는 제2연평해전을 승전이 아닌 패전으...
2015-06-30
[데스크 칼럼] [김소봉칼럼] 호국보훈의 고귀한 희생 잊지 말아야
하나의 언어와 비슷한 문화를 지닌 민족은 흔치않다. 세계에서 가장 긴 문명을 지닌 나라로 중국의 황하문명과 나일강 주변의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 인더스 문명을 손꼽는데 3000년의 역사를 내세우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비하면 우리의 역사도 5...
2015-06-02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안홍준 의원의 주수철학에 취하다
19대 국회의원들의 학력이나 약력을 보면 사회적 인지도와 지식을 겸비한 분들이 많다. 그러나 정치는 유명세가 중요한 게 아니라 민심을 살펴 국민의 삶을 평안하게 해주는 선량이야 말로 국민을 대표하고 그 지역의 유권자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조선조 ...
2015-05-18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부처님 오신 날을 기리며
거리에 오색 연등이 현란하게 걸려있는 것을 보니 곧 부처님 오신 날이 목전이다. 5월은 부처님 탄신 성탄절이 아니더라도 신록의 계절이자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겹친 의미 깊은 달이다. 이런 달에는 가족이나 친지, 이웃끼리의 관광이나 나들이가...
2015-05-12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홍준표 지사와 배명국 전 의원
초나라 소왕이 오나라에 패해 타국으로 유랑할 때 궁중의 도살 책임자였던 백정 ‘도양열’만이 왕과 생사고락을 함께 했다. 후일 나라를 되찾은 소왕은 도양열의 충성심을 높이 사 정승의 직위를 내렸으나 도양열은 “대왕께서 나라를 잃으니 백성인 저도 나라를 ...
2015-04-27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천안함과 세월호의 슬픔은 같은데
천안함이 폭침돼 침몰하고 46명의 생떼 같은 내 자식들이 총 한번 못 쏴보고 전사했던 지난 2010년 3월 26일 온 국민은 분노와 슬픔으로 ‘멘붕’에 빠져들었다. 순국한 그들은 호국영령이자 호국신(護國神)이 되어 국립묘지에 안장됐고 여야와 국민들 모...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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