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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119구급차가 콜택시?
긴급 호송중인 119구급대원이 환자가족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일이 어제 오늘이 아니라는 데 너무 놀랐다. 하기야 범죄현장에 출동한 경찰이나 해양경찰이 난폭한 피의자나 공해를 침범해 불법조업을 하는 중국선원들로부터 폭행당하고 심지어는 순직까지 하는 불상...
2014-03-12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3·1절은 가장 위대한 혁명
그 민족의 저항의식은 가장 위력적인 무기다. 우리에겐 큰 산맥처럼 자랑스러운 혁명 세 개가 있는데 3·1 혁명과 동학혁명, 4·19혁명이다. 그 중에 4·19혁명의 기폭제는 마산에서 일어난 김주열 열사의 죽음으로 인한 3·15혁명이었다. 필자는 아직껏...
2014-02-27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영세어민들의 생존권 보호돼야
여수 송유관 누출에 이어 부산항에 묘박 중인 화물선과 유류공급선의 충돌로 대량의 벙커 c유가 누출돼 연안을 또 기름범벅으로 만들었다. 20년 전인 1995년 충남 태안반도를 죽음의 바다로 만든 씨프린스호의 재판을 다시 보는 듯 섬뜩한 느낌이 든다. 보...
2014-02-24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6·4 선거일을 기다리며
2차 대전 패배 후 일본은 전승국인 미국의 기침 한 번에 일희일비하며 바짝 엎드려 살았다. 가장 잔혹한 형벌이라는 5형(五刑) 중 궁형(宮刑·거세)을 당한 사마천이 불세출의 역사서인 사기를 편찬했듯 일본 역시 1945년부터 70년 가까이 그들의 본래 ...
2014-02-17
[데스크 칼럼] [김소봉칼럼] 새해에는 JTS와 함께하기를…
내일 모레면 우리 설날이다. 남부여대해 10시간 이상 씩 장사진을 치루며 고향으로 가는 긴 행렬은 김홍도와 신윤복이 그린다 해도 다 그려내지 못할 가장 아름다운 저자거리의 자화상이다. 새해에는 자기 고향인 지자체를 이끌어 나갈 지도자들을 뽑는 총선이 ...
2014-01-28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경남경찰에 거는 기대
경남경찰에 거는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비록 밀양송전탑 설치를 반대하는 주민들을 차단하고 저지하는 방법이 과잉공권력이란 비판대에 올라 있으나 명령에 움직여야하는 조직의 특성을 이해한다면 참 고달픈 직업이 그들이라는 안타까운 생각을 떨쳐버릴 수 ...
2014-01-23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친환경 실천의 진원지 마산정토회
자연재앙을 적나라하게 표출한 외화 ‘투모로우(TOM0RROW)’나 천만관객의 반향을 일으킨 ‘해운대’를 관람하고 난 뒤 대한민국도 대형재해의 무풍지대는 아니라는 것을 국민들이 몸서리치도록 깨달은 적이 있었다. 2014년 1월 13일 오전. 마산정토회 ...
2014-01-16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우리 시대의 ‘타루비’를 보고 싶다
새해의 사자어로 좋은 문구들이 거론됐지만 눈에 띄는 게 ‘도행역시(倒行逆施)’라는 문구가 가장 인상 깊게 다가왔다. ‘사마천의 사기 오자서열전’에 나오는 말로 잘못된 길을 고집하거나 시대착오적인 발상으로 나쁜 일이나 악정을 도모해 도리와 상식, 순리를...
2014-01-09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천리마처럼 도약하는 갑오년이길…
2014년 새해는 갑오년(甲午年) 청말(靑馬)띠의 해다. 서양에서는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풀이하나 동양에선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의 오행(五行)중 목(木)에 해당되며 목성은 사고가 역동적이고 진취적이어서 여자보다는 남자아이에게 맞는 사주로 해석하고 있다...
2014-01-02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도지사의 눈을 개안시켜 주고 싶다
곧 성탄절이다. 캐롤송이 거리에 울려 퍼지고 구세군의 방울 소리가 세인의 양심을 두드린 지도 상당한 시간이 지났다. 모든 종교단체에서는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모금이 줄을 잇고 어느 독지가는 6000만원이 넘는 무기명 채권을 구세군 냄비에 쾌...
2013-12-23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대통령의 여의정치가 실천되기를
철도파업이 생각보다 길어지고 정치의 안정화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니 대자보와 실제행동으로 학생들까지 나서는 하수상한 시절이 되고 말았다. 장기간의 철도파업 하나만 놓고 봐도 이 문제에 대한 지혜롭지 못한 강성 대처와 현 정권 들어 동가식서가숙하는 정부정...
2013-12-18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박완수 창원시장은 삼류주의자
박완수 창원시장은 일류보다는 삼류라는 이미지가 더 어울린다. 일류주의란 대중적 선호도와는 거리가 먼 명예나 권력추구용 인물들에게 어울리는 명사다. 지구촌의 평화를 위해 헌신한 사람들은 일류가 아니라 삼류들이었다. 부처님과 예수님 또한 자신을 낮춰 삼류...
2013-12-09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집권세력은 완벽 한가?
완벽(完璧)이란 흠이 없는 무결점을 지칭하는 말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완벽이라고 말할 사물이나 생명체는 없다. 가장 쉬운 얘기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 가운데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상대를 돌로 쳐 보아라!”라는 요한복음 8...
2013-12-02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이순신 장군도 범죄자일까?
일본이 드디어 그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얼핏 보기에는 아주 맛보기로 현재는 군사강국으로 부상한 중국을 견제한다는 구실이지만 미국과 집단적자위권조약을 체결한 이면을 들여다보면 대륙침략의 야심찬 야욕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독도는 일본 땅은 1탄,...
2013-11-25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법륜스님께 여쭤볼까?
불교에서는 시간과 세월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하나의 시공이라는 원 속에서 우주의 생성원리가 윤회하고 있을 뿐이라는 주장이다. 둥근 원을 들여다보면 어디에도 시작과 끝이 없다. 어제와 오늘과 내일은 강물처럼 끝없이 흘러가고 있는 것이며 인간의 삶은...
2013-11-11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도지사의 품격 이래도 되나
따뜻한 미소는 삭막한 세상을 정화시키는 가장 아름다운 꽃이다. 아기에게 젖을 물리거나 품에 안고 고즈넉이 달래는 엄마의 미소는 인간의 성장판 가운데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꼽힌다. 비록 피가 흐르지는 않고 온기가 느껴지지는 않아도 미륵반가사유상이나 성모...
2013-11-04
[데스크 칼럼] [강종갑 칼럼] KBO·NC·창원시는 소통해야
창원시의 새야구장 건립 계획안이 정부의 제3차 지방재정 투·융자심사위원회에서 승인된 것은 참으로 다행스런 일이다 할 것이다. 새야구장 건립 위치를 두고 KBO·NC와 창원시의 극한 대립속에 상호 주장의 갈등이 깊어가면서 안전행정부 투·융자심사의 통과가...
2013-11-01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대통령의 ‘약속’
약속이란 한 인간의 인격과 품격을 가장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가늠자와 같다. 우리는 흔히 주변에서 “내가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성(性)을 갈겠다거나, 손에 장을 지지겠다.” 라는 말을 듣는다. 그러나 필자가 칠순 가까운 세월을 살면서 약속 불이행을 지...
2013-10-28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진해야구장 신축 불가론은 역설적 궤변
진해의 상징인 해군작전사령부(이하 해작사)가 부산으로 옮기고 난 뒤의 진해는 순식간에 유령도시로 변했다. 해방 전에는 일본의 해군기지로, 해방 이후에는 대한민국 해군 1번가로 자존심을 지켜온 진해시민들의 분노와 상실감은 두 배였다. 군사지역의 특성상 ...
2013-10-21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2013년 대장경 축제에 부쳐
유네스코 세계문화재로 등재된 ‘팔만대장경 축제’가 합천 해인사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다. 9월27일부터 11월30일까지 개최되는 ‘2013년 대경경 세계문화축전’은 불교종단이 보존하는 국가문화재에 대한 컬렉션이 아니라 작금의 이합집산으로 실종된 애국심은...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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