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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경남도의 재난부서 책임자들 문책돼야
며칠 전 경남전역과 창원시에 내린 눈은 불과 3cm 정도였다. 그런데도 경남일부와 중심부인 창원 전역이 재난지역마냥 모든 도로가 막힌 수챗구멍이 됐다. 불과 10여일 전인 지난 11월 28일에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한 ‘동절기재난대책반’ 가동도 무색해져...
2014-12-11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무상급식이 지속돼야 하는 이유
어린학생들의 무상급식 예산을 두고 대치하던 경남도와 경남교육청의 샅바싸움이 이제는 이념싸움으로 번질 기세다. 감사권을 주장하며 전체급식예산을 삭감해버린 경남도의 행정집행은 홍준표 지사가 부임할 때부터 행사해온 권력지향형 행정이지 도민을 위한 목민행정(...
2014-12-04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김성일 시의원의 해프닝
진해야구장 입지 선정을 둘러싸고 시의회 정례회의 석상에서 안상수 창원시장에게 달걀을 투척한 김성일 시의원은 사건 직후 출신구인 진해는 물론 인구에 회자돼 졸지에 전국구 스타덤에 올랐다. ‘인생 칠십 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라는데 그 나이에 어디서 그런...
2014-11-26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이주영 장관의 노고에 감사를
세월호 실종자들의 수색 종료가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의 기자회견으로 마무리 되던 날, 필자는 이 장관의 평소 같지 않은 긴 머리카락을 보며 비록 수염은 깎았지만 머리를 깎지 않은 것은 그의 올곧은 신념이자 철학의 상징으로 여겨져 가슴이 뭉클했다. 그가 ...
2014-11-18
[데스크 칼럼] [데스크 칼럼]天地玄黃 더불어 살아가기
가을이 오는듯 지나가고 어느새 겨울의 초입입니다. 소설(小雪)을 향해 가는 계절의 변화무쌍한 대자연은 늘 우리를 경건하게 만드는 스승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할 12월이 다가오는 이 시기에는 아위움 속 반성과 함께 올해 안에 꼭 마무리해야 할 일들이 즐...
2014-11-17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공직자들의 꿈을 짓밟지 말라
공직이란 국가사무의 업무를 대행하는 사람들로 입법, 사법, 행정, 그리고 특수직인 군인, 교사, 공적기관에 종사하는 별정직들도 모두 공무원에 속한다. 국가는 사실상 그들에 의해 운영되며 그들의 청렴도나 부패 정도에 따라 나라의 흥망성쇠가 결정된다고 해...
2014-11-05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해양경찰청 해체에 반대한다
대한민국은 3면이 바다이기에 해군이나 해양경찰의 임무는 막중하다. 3·8선의 비무장지대가 접전지역이라면 우리의 바다는 남으로는 일본, 서로는 중국, 동북으로는 소련과의 접경지역으로 DMZ보다 더 넓다. 그동안 해양경찰은 60여년 가까이 바다식량자원의 ...
2014-10-28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문형배 부장판사가 그립다
창원시 진해구 출신 시의원 김성일 의원이 창원시장에게 던진 달걀 두 개 때문에 구속적부심이 기각돼 고령과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는 변론에도 불구하고 구속 중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필자는 최진갑 전 부산고등법원장이 창원지방법원장으로 재직할 때 ‘열린 ...
2014-10-14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꼬삼비’의 교훈
불교는 동(動)이 아니라 정(靜)적인 종교이자 신앙이다. 개개인의 내면에 잠재한 부처 즉, 불성을 찾아 견성(見性)하는 것이 불교가 지닌 궁극적인 목표다. 늙고 병들고 죽어가는 삶 앞에서 초연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 생로병사의 공포로부터 벗어나는...
2014-09-23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안상수 창원시장에게 드리는 고언
창원시 진해 출신인 김성일 의원이 정례회의 석상에 참석한 시장에게 계란을 투척해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혔다. 필자도 김 의원의 의회폭력에는 반대한다. 그런데 그런 큰 부상을 입고도 그 이튿날 시장이 해외여행은 어떻게 다녀왔는지 의아스럽다. 새누리당 경...
2014-10-01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우공이산의 고사가 생각나는 시절
곧 중추절이다. 민족의 대이동은 우리 민족이 지닌 미풍양속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다. 조상의 묘를 찾아 뿌리가 무언지를 자식들에게 일깨워주고 살아계신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효(孝)는 인륜도덕 가운데 으뜸이다. 풍요가 절정에 달해 잔반의 음식을...
2014-09-03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오랜 친구의 방한에 감사드리며
오랜 친구 한 분이 한국을 찾아왔다가 무사히 본국으로 돌아가셨다. 이 분을 생각하니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니 이 어찌 즐겁지 않겠는가?” 라는 논어 학이편(論語 學而篇) 편의 한 구절이 떠오르는 아침이다. 친구도 보통 친구가 아니라 한 왕국의 최고지...
2014-08-20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어떻게 전우가 전우를 죽여?
오랜만에 정치판에서 박수를 칠 만한 진실을 봤다. “전우를 죽이는 자는 어떤 이유로든 살인자다!” 라는 뇌성벽력 같은 질타가 신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입에서 국방장관과 군 간부들을 향해 쏟아질 때 필자 역시 45년의 한이 반은 풀리는 것 같았다. ...
2014-08-07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드리며
며칠 있으면 2558주기를 맞는 부처님 오신 날이다. 벌써부터 각 지자체와 사원이 있는 부근에는 오색 연등이 오고가는 이들의 마음을 푸근하게 해준다. 그러나 금년 부처님 오신 날인 초파일은 예전 같지 않은 느낌이다. 세월호 참사의 여파가 소비에까지 미...
2014-04-30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 여민동락하는 신문이기를
얼마 전 경상남도가 KBS 등 중앙의 미디어매체에 배너광고를 실었는데 단어만 들어도 가슴 따뜻해지는 ‘여민동락(與民同樂)하는 경상남도’라는 문구였다. 여민동락은 맹자의 진심장 양혜왕 편에 나오는 대목이다. 맹자(孟子)께서는 제왕과 백성이 즐겁게 한마음...
2014-04-04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도지사 경선을 지켜보며
얼마 전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개최됐지만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보다 박수갈채를 더 받은 선수들이 있었다. 인간이 진실을 느끼고 깨닫는 현장은 종교사원이나 상아탑만이 아니라 정의와 진리를 배우는 곳은 지정된 장소가 따로 없다. 요즈음 고속도로 화장실은...
2014-03-19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119구급차가 콜택시?
긴급 호송중인 119구급대원이 환자가족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일이 어제 오늘이 아니라는 데 너무 놀랐다. 하기야 범죄현장에 출동한 경찰이나 해양경찰이 난폭한 피의자나 공해를 침범해 불법조업을 하는 중국선원들로부터 폭행당하고 심지어는 순직까지 하는 불상...
2014-03-12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3·1절은 가장 위대한 혁명
그 민족의 저항의식은 가장 위력적인 무기다. 우리에겐 큰 산맥처럼 자랑스러운 혁명 세 개가 있는데 3·1 혁명과 동학혁명, 4·19혁명이다. 그 중에 4·19혁명의 기폭제는 마산에서 일어난 김주열 열사의 죽음으로 인한 3·15혁명이었다. 필자는 아직껏...
2014-02-27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영세어민들의 생존권 보호돼야
여수 송유관 누출에 이어 부산항에 묘박 중인 화물선과 유류공급선의 충돌로 대량의 벙커 c유가 누출돼 연안을 또 기름범벅으로 만들었다. 20년 전인 1995년 충남 태안반도를 죽음의 바다로 만든 씨프린스호의 재판을 다시 보는 듯 섬뜩한 느낌이 든다. 보...
2014-02-24
[데스크 칼럼] [김소봉 칼럼]6·4 선거일을 기다리며
2차 대전 패배 후 일본은 전승국인 미국의 기침 한 번에 일희일비하며 바짝 엎드려 살았다. 가장 잔혹한 형벌이라는 5형(五刑) 중 궁형(宮刑·거세)을 당한 사마천이 불세출의 역사서인 사기를 편찬했듯 일본 역시 1945년부터 70년 가까이 그들의 본래 ...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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