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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함안 남문외고분군 국가사적 승격 기대
함안군은 가야읍 가야리와 신음리에 위치한 남문외고분군(도기념물 제226호)의 국가사적 승격사업을 추진 중에 있어 군민들이 거는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큰 것으로 보인다. 조선시대 ‘서말이산’으로 불리던 남문외고분군은 말이산고분군과 함께 아라가야의 대표...
2018-11-18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우리들의 준법 정신
요즘 우리사회는 사립유치원의 각종 비리가 터져 나오고, 노인요양원의 불법사례, 공공기관의 채용비리가 솔솔 드러나면서 온 사회가 진흙탕으로 변하고 있는 것 같다. 사실 이 같은 각종 비리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닐 것이다. 전 정부, 아니 전 전 정부 때부...
2018-11-11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시·군의원 해외연수 합리적 방안은?
외유성 국외연수라는 비난을 받았던 도내 모군의회가 올해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키로 했다. 군의회 의원 11명 중 9명과 사무과 공무원 6명이 동행하는 올해 해외 공무연수 계획은 시작부터 군민들의 날카로운 질타를 받았다. 특히 일부 의원들은 지난 7월 원...
2018-11-04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사람은 위기 순간에 능력을 발휘한다
사람은 위기의 순간에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발휘한다. 이 같은 사실이 역사 속에 가장 잘 나타난 것이 바로 전쟁일 것이다. 13척의 함선으로 133척의 왜구를 물리친 이순신 장군, 노르망디 상륙 작전을 성공시켜 제2차 세계대전을 끝낸 아이젠하워 등이 ...
2018-10-28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외국인 근로자 너무 많다
최근들어 외국인 근로자가 기업체는 말할 것도 없고, 인력센터와 농사일에도 진출해 국내 노동자들이 일자리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기업체가 3000여 개나 입주한 함안군의 경우 외국인 근로자가 4500여 명, 불법체류자까지 합치면 6000여 명을 넘을 ...
2018-10-21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제8대 시·군의회에 거는 기대
제8대 시·군의회가 출범한지 벌써 100일을 훌쩍 넘었다. 시·군의회에 거는 지역주민들의 기대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그러나 지방의회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는 냉담과 무관심이 팽배해지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이다. 그 이유는 전반적으로 기존 정치권에 대한...
2018-10-14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직장생활과 예절
직장은 나이 학력, 지식, 성격, 사고방식 등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며 조직적으로 일하는 곳이다. 특히 각자 맡은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국·부·과·계장 등 직위에 따라 상하로 종적인 관계를 맺어 직장생활...
2018-10-07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직장인 경쟁심 해결책은?
최근 들어 조선·자동차 등 기업체의 장기 불황으로 구조조정이 이어지면서 직장인들이 자기 자리 지키기에 혈안이 되고 있다. ‘직장인의 80% 가량이 동료에게 경쟁심을 느껴 험담을 해본 경험이 있다’ A 여론기관에서 지난해 직장인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018-09-30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
요즘 우리사회엔 ‘광우병은 구경도 못했으면서도 무섭다고 데모하는 나라’, ‘공산국가도 아니면서 좌익이 판치는 나라’, ‘부모가 죽으면 삼일장으로 끝내면서 여행가다 죽은 사람 위해 1년 넘도록 노란 리본 달고 상주하는 사람들이 우글거리는 나라’, ‘나라...
2018-09-16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우리는 아직도 ‘동방예의지국’이란 도덕적 우월감 속에 산다
우리는 아직도 ‘동방예의지국’이란 도덕적 우월감 속에 살고 있는 것 같다. 공자도 한번 가서 살고 싶은 나라로 칭송했다는 것이다. 물론 50대 이상의 사람들에게 통하는 말일 것이다. 그렇다고 젊은 층을 나무라는 것은 아니다.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도덕적...
2018-09-09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고독사 위험 가구 발굴·지원 나서야
도내 농촌지역 시·군은 이웃과 단절된 채 홀로 죽음을 맞는 고독사 고위험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민·관협력으로 지역보호체계 구축에 나서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최근들어 노인 인구와 1인 가구가 ...
2018-09-02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아라홍련’ 국제상표등록에 거는 기대
함안군이 고려시대 연꽃인 ‘아라홍련’ 국제상표등록을 추진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라홍련은 지난 2009년 함안성산산성(사적 제67호)에서 발굴된 연 씨앗이 2010년 700여 년 만에 꽃을 피움으로써 전국적으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2018-08-26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의령 꽃미녀FC’에 관심과 박수를
여성지적장애인 축구팀인 의령 사랑의 집 소속 ‘꽃미녀FC’가 지난달 16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창립 50주년 기념 스페셜올림픽 여성 통합축구 월드컵’에서 영광의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꽃미녀FC는 세계 강호들과 당당히 대결...
2018-08-19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현 교육은 특권을 누리게 하는 출세교육
학교 기숙사에서 오전 7시 기상해 8시 40분 교실로 가 9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정규수업을 마치고, 저녁식사 후 교실로 돌아와서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감독교사의 지도하에 자율학습을 한 후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자기주도적학습을 끝내...
2018-08-12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지방자치시대의 민주주의
대학시절 자유민주주의가 추구하는 자유는 ‘인간의 존엄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기 자신의 자유를 최대한 추구하는 것’이라고 수없이 외워왔다.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한...
2018-08-05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함안 강주해바라기 축제’ 군이 나서야
‘제6회 강주해바라기 축제’가 함안 법수면 강주마을과 법수산 권역 일대에서 지난 21일부터 오는 8월 5일까지 16일간 펼쳐진다. 해바라기 축제는 지난 2013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는다. 지난 23일 오후 5시 축제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
2018-07-29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이래서는 안 될 사회’ 무슨 수가 없나
요즘 우리사회를 ‘도덕이 파괴된 폐허의 터’라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는 듯하다. ‘도덕’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살 때 서로의 복지와 행복을 위해서 이익과 손해 권리와 의무를 공평하게 배분하고 그에 합당한 행위규칙을 지키며 살겠다는 약속...
2018-07-22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도내 시·군 기자실 문턱 낮춰야
“언론의 자유가 민주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언론의 자유를 떼어놓고서는 신앙의 자유를 비롯한 모든 자유도 인간은 누릴 수 없다. 언론의 자유야말로 민주정치의 목적인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 인권보장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이다” 지난 33년 기자로...
2018-07-15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지방의회 자리싸움
지난 5일 개원한 경남도의회와 18개 시·군의회는 의장·부의장 선출과 원 구성 등을 두고 불협화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대거 당선돼 ‘의장’ 자리를 놓고 한국당과의 힘겨루기(?)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것...
2018-07-08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변화의 벼랑에 서 있는 캠퍼스
필자는 지난 1995년부터 2012년까지 18년간 마산대학교에서 언론인으로 행정학 개론과 인간과 직업 등 교양과목 강의를 맡아 젊은 대학생들과 호흡을 함께 했다. 특히 이번 4대 지방선거에서 대학생과 젊은 층의 주장은 엄청난 힘을 발휘해 기성세대를 주...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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