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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소리] [독자의 소리] 그루밍 성범죄, 더 이상 방치 할 수 없다
최근 미국에서 치어리더팀의 다큐멘터리로 스타가 된 제리 해리스가 그루밍 성범죄로 100만달러(한화 11억7300만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받은 이야기가 이슈가 됐다. ‘그루밍 성범죄’는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호감을 얻거나 돈독한 관계를 만들어 심리적으로...
2020-09-28
[독자의소리] [독자의 소리]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NO! 실종 예방을 위한 필수 수칙
경찰로 근무하면서 다양한 사건, 사고를 접하지만 그중 가장 많이 접하는 신고 중 하나가 실종신고이다. 실종신고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올해(2020년) 경남의 경우 지난해(1~8월) 대비 5279건에서 5638건으로 6.8%로 증가했다. 실종사...
2020-09-24
[독자의소리] [독자의 소리] 추석, K급 소화기로 대형 화재 예방하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속담이 있듯이 추석은 연중 으뜸 명절이다. 그러나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방은 화재위험성이 큰 공간이며 특히 명절음식은 기름을 많이 사용하여 식용유 화...
2020-09-23
[독자의소리] [독자의 소리] 사고 없는 추석 명절 보내기
긴 장마와 강력한 태풍, 폭염으로 힘들었던 2020년 여름이 지나고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성큼 다가왔다. 하지만 매년 반복되듯 추석명절기간 전후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가 ...
2020-09-22
[독자의소리] [독자의 소리] “코로나19 이전의 세상의 그립다”
사람들은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세상으로 나뉜다고 한다. 그 만큼 코로나19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위세는 대단하다. 마이너스 경제, 자영업자들의 도산, 서민의 고통, 사람들은 평범했던 일상이 그립다고 한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확산세가 꺾이지 ...
2020-09-16
[독자의소리] [독자의 소리] 어린이들의 거울은 어른(운전자)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을 운행하는 일부 운전자들이 신호 또는 과속위반으로 과태료 딱지를 들고 파출소를 찾아와 처벌이 너무 과하다며 불만을 표시하는가하면 적극적으로 관련법(일명 민식이법)에 대한 완화를 요구하는 등 불만의 목소리와 하소연 그리고 자신의 잘못에 ...
2020-09-15
[독자의소리] [독자의 소리] 코로나19 극복은 배려에서부터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발생한 대중교통 마스크 관련사건은 249건으로 1일평균 3.7건 발생했으나 8월부터는 1일평균 4.8건으로 29.7%증가하는 등 최근 급속도로 확산돼 방역현장은 그야말로 전쟁터를 방불케한다. 독일에서는 지난...
2020-09-14
[독자의소리] [독자의 소리] 바이오 테러, 우리는 안전한가
올해 7월, 발신지가 중국으로 표기된 정체불명의 씨앗들이 미국에 배송되면서 ‘바이오 테러’라는 용어가 계속 등장하고 있다. 미국 농림부에서 조사한 결과 각종 허브, 화훼, 채소류 등과 같은 단순한 씨앗임이 밝혀졌지만 현재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인도,...
2020-08-31
[독자의소리] [독자의 소리] 웃음 아닌 공포의 대명사 ‘몰래 카메라’
‘몰래카메라’라는 TV 프로그램이 있다. 유명 연예인을 곤란한 상황에 빠뜨리고 그것을 촬영해 방송하는 내용이었다.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당황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이경규 또한 우리나라 최고의 예능인이 되는 발판이...
2020-08-26
[독자의소리] [독자의 소리] 범죄피해평가제도를 아시나요?
2020년 우리 사회를 충격으로 이끈 사건들이 있다. 지난 3월, SNS 텔레그램방 성착취 영상 제작, 유포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이와 관련된 수십여 명의 성범죄 피해자들이 속출됐다. 특히 성범죄 피해자들 중에 미성년자도 다수 포함된 것에, 우리 ...
2020-08-25
[독자의소리] [독자의 소리] 대화가 필요해, 회복적 경찰활동의 의미
‘몸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라는 속담이 있다. 친한 사람도 보지 못하면, 결국 마음도 멀어져 관계가 소홀히 된다는 뜻으로 오늘날 우리 사회의 인간 관계를 쉽게 표현하는 말일지도 모른다. 올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
2020-07-27
[독자의소리] [독자의 소리] 뒤가 깨끗한 멋진 여자! 멋진 남자! - 배설에 가까운 잘못된 인터넷 댓글, 당연 범죄입니다. -
38년 전 구미 전자기술 연구소와 서울대학교가 네트워크로 연결되면서 우리나라의 인터넷 역사는 시작됐다. 2020년 현재 우리나라는 인터넷 보급률 세계 1위로 사이버 문화를 선도한다. 하지만 비대면 문화의 장점을 바탕으로 개인 일상에 까지 진출한 소셜미...
2020-07-22
[독자의소리] [독자의 소리]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는 스페인의 유명한 교육자인 페레(1859~1909)의 저서 제목이다. 아이들에게 권위에 의한 억압이 이뤄져서는 안 된다는 페레의 교육철학이 담겼다. 페레로부터 무려 1세기 이상 지난 요즘, 꽃은 고사하고 달군 프라이팬에...
2020-07-20
[독자의소리] [독자의 소리] 아동학대, 여러분의 관심이 희망입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아동이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충남 천안에서는 9살 남아가 계모에 의해 여행용 가방에 갇혀 숨졌고 경남 창녕에서는 9살 여아가 학대를 피해 집에서 탈출 후 주민에 의해 구조되는 일...
2020-07-14
[독자의소리] [독자의 소리] ‘설마 내가’
필자가 보이스피싱이란 단어를 처음으로 듣게 된 것은 10여년 전 군대에 있을 때였다. 요즘 교통사고 등 위급한 상황을 연출해 간절한 자녀의 목소리를 흉내 내 들려준 뒤 돈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전화가 기승을 부리니, 부모님께 전화해 그런 보이스피싱 전...
2020-07-01
[독자의소리] [독자의 소리] 아동 위해 만들어진 법, 얼마나 달라졌나?
기원전 2000여 년 전 바빌로니아 왕국의 함무라비법전에서 ‘아동’은 성인의 소유물로 그리스의 아리스토텔레스와 로마의 세네카는 인구조절을 위한 수단으로 ‘아동’을 인식했다. 기원후 543년 제정된 비잔틴 제국의 유스티니아 법전에서는 부모가 자식을 팔 ...
2020-06-11
[독자의소리] [독자의 소리] 피해자 보호를 위한 회복적 경찰활동
올해부터 회복적 경찰활동이 중요국정추진 과제의 일환으로 전국적 운영될 예정이다. 회복적 정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와 대비되는 개념인 응보적 정의를 이해해야 한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정의의 여신 디케상은 양팔에 저울과 칼을 가지고 이는 어느 ...
2020-06-03
[독자의소리] [독자의 소리] 디지털 성범죄를 뿌리 뽑는 그 날까지!
경남지방경찰청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은 성범죄 31건을 수사해 3명을 구속하고 1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2020년 4월 기준) 경찰은 2월 10일부터 연말까지 사이버 성폭력 4대 유통망(텔레그램 등 SNS, 다크웹, 음란사이트, 웹하드) 내 불법 ...
2020-06-02
[독자의소리] [독자의 소리] 디지털 성범죄 최후는 결국…
텔레그램에서 일어난 디지털 성착취 사건의 시초라 불리는 운영자 ‘갓갓’이 지난 9일 검거됐다. 먼저 검거된 조주빈이 운영했던 텔레그램 ‘박사방’도 이를 모방하여 만든 것이 알려지면서 디지털 성착취 사건의 시작이였던 ‘갓갓’의 행방에 대해 많은 이들이 ...
2020-05-27
[독자의소리] [독자의 소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2500년 전 아테네 법정을 뒤돌아보며
2500여년 전, 그리스 아테네에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인 소크라테스가 살고 있었다. 당시 권력층인 소피스트에게 모순과 무지를 일깨우며 광장에서 대화를 즐겼던 소크라테스는 그들에게 가시와 같은 존재였다. 청년들과 일부 지식인들은 소크라테스를...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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