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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대립과 갈등의 악순환 언제까지…
지난 1970년대 대학가에서 유행했던 ‘부자(父子)시리즈’ 한 토막이 생각난다. 아버지와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대중탕에 갔는데, 아버지가 욕탕에 들어가 “아 시원해”라고 하자 아들은 아버지 말만 믿고 욕탕으로 뛰어들었다. 시원하다던 욕탕의 물은 너무...
2019-05-19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윗물도 아랫물도 모두 정화해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사회보험 등 4대 사회보험료 고액·상습 체납자가 (2018년 12월 현재)8845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고액·상습 체납자는 1000만 원 이상 2년 이상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아 건강보험공단은 부동산과 예금채...
2019-05-12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법을 지키면 오히려 손해를 본다
최근들어 ‘법을 지키면 오히려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이다. ‘가면 속도위반, 서면 주차위반’인 도로교통법, 한해에 수천 명이 사망하는 세계 1위의 산업재해사망률, 일기예보 불신으로 인한 해상사고율, 보복...
2019-04-28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노·사가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자
최근 들어 도내 상당수 레미콘 업체들은 건설경기 위축으로 판매량이 예년에 비해 30% 이상 줄어 구조조정이나 임금삭감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중소 제조업체도 마찬가지로 절반가량의 업체들이 공중분해 될 것이라는 불안한 소문이 나돌고 ...
2019-04-14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우리 조상들의 안빈낙도(安貧樂道)
우리 조상들은 일찍이 안빈낙도(安貧樂道)를 터득하고 몸소 실천하는 것을 큰 자랑으로 삼아왔다. 그래서 선비는 오로지 청빈을 자랑삼아 한평생을 가난하게 살기를 기꺼이 선택했다. 하지만 최근 장관후보자로 지명된 후보자가 아들의 호화 유학과 외유성 출장 의...
2019-04-07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지금이 亂世(난세)인가?
대다수 사람들이 지금의 시국에 대해 亂世(난세)라고 표현하고 있다. 북한과 미국의 회담 결렬을 비롯해 사립유치원 문제, 국회의원 선거법 개정 등 우리사회 곳곳에서 불협화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 1993년 민주화조치 이후 전·노대통령의 구속에 이어...
2019-03-24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마치고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지난 13일 무사히 끝났다. 그러나 문제는 축하의 인사를 보내는 데 인색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투표에 참석한 유권자(조합원)라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선거가 결코 공명정대하지 못했다는 ...
2019-03-17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오늘이다
어제는 이미 과거가 됐고, 내일은 아직 미래일 뿐이다. 중요한 것은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 오늘이다. 우리는 오늘, 지금 이 순간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재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서 행복을 찾아야 한다....
2019-03-10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오는 13일 치러지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이번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는 선거운동도 후보자 본인이 아니면 가족과 친·인척은 할 수 없으며, 후보자 상호 간 공약 비교·검증과 토론회·연설회도 마련되지 않아 ‘깜깜이 선거(...
2019-03-03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공부=출세’라는 잘못된 가치관
우리의 교육목적은 분명히 홍익이념(弘益理念)을 바탕으로 한 참인간을 길러내는 데 있으나, 세계에서 가장 교육열이 높은 우리 부모들은 ‘공부=출세’라는 잘못된 가치관에 젖어 자나 깨나 공부하기만을 강요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자식을 가진 부...
2019-02-24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부자들이여 자숙을…
벼락부자 즉 졸부들이 판을 치는 사회는 돈의 흐름이 바르지 못하다. 그런 사회는 사치와 낭비, 퇴폐, 향락으로 병들게 마련이다. 외국여행을 많이 한 사람들은 ‘돈만 있으면 한국만큼 살기 좋은 나라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만큼 돈의 ...
2019-02-17
[데스크 칼럼] [박세운 칼럼]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에 대한 기대
올해 1월 29일 남부내륙고속철도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확정됐다.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것은 경제성이 다소 떨어지는 사업도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사업을 시행하겠다는 것이다.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것에 대해 경제성이 없는 사업에 많은...
2019-02-11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지역언론의 나아갈 길
갈수록 성공적인 지방자치의 필수조건 중 하나로 지역언론의 활성화가 요구되고 있다. 지방자치가 잘 시행되고 있는 미국·일본 등 선진국도 전국지보다 지역언론(지역신문)이 활성화돼 있고, 주민들의 관심도도 높은 편이다. 지역언론이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기 위...
2019-02-10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아직도 공무원은 ‘철밥통’인가
올해 국가공무원을 6117명 공개채용키로 했다. 5급이 370명(외교관 후보자 40명 포함), 7급 760명, 9급 4987명이다. 또 13년 만에 경찰청도 일반직을 공개채용키로 했다. 오늘날 5급 공개경쟁시험인 고시는 옛 과거제도의 연장이라고 할 수...
2019-01-27
[데스크 칼럼] [배성호칼럼] 유태인의 삶의 지혜
유태인은 삶의 지혜를 △다툼이 없고 △근심이 없으며 △빈지갑이 되지 않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노력)이라고 했다. 다툼과 근심 없이 사는 비결은 수차례 거론했기에, 오늘은 빈지갑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을 몇 가지 생각해 보기로 하자. ...
2019-01-20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시·군의회 해외연수 논란 끊이질 않아
지난해 10월 외유성 국외연수라는 비난을 받았던 도내 모군의회가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해 당분간 잠잠해 지는 듯했으나, 새해 들어 A군의회 박모 전 부의장이 해외연수중 현지 가이드를 폭행한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사회적 이슈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2019-01-13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중견 기업체 이사가 말하는 채용조건
새해들어 언론매체는 ‘성장둔화, 분배악화, 실업대란으로 한국경제는 운명직전의 중환자’란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한국의 경제가 한 군데도 성한 데가 없다는 지적이다. ‘지금 한국경제 상황은 온갖 병으로 운명직전의 경각에 놓인 환자같다’며 ‘병의 증상은 ...
2019-01-06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2019년을 맞이하며
희망의 2019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다. 온갖 희비를 간직한 채 내일이면 2018년은 영원한 과거 속으로 묻히려 하는 순간이다. 그러나 한 해를 맞이하는 마음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어떤 사람은 연초에 세운 계획대로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만족해하...
2018-12-30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잘 되는 사람, 무슨 생각·행동을 할까?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도 끝자락에 섰다. 좋은 일, 궂은 일 등 유난히도 기억에 남는 일이 많았던 2018년도 이젠 1주일을 남겨두고 있다. 올해는 무엇보다 남·북한이 대화의 물꼬를 텄다는 것이 최고의 성과로 여겨진다. ‘위기가 기회다’라는 말처럼 60...
2018-12-23
[데스크 칼럼] [배성호 칼럼] 창조력 절정나이는 45세부터 60세 사이
육체(운동)연령은 28세를 정점으로 하강하기 시작하고, 끈기 즉 스테미나는 35세가 절정기이며, 재능은 43세를 고비로 떨어진다. 또 육체적 능력은 50세에 접어들면 현저히 저하한다. 그러나 정신연령은 육체연령과 다르다. 기억력은 23세 전후가 절정기...
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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