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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덕수 칼럼] ‘따오기’ 멸종 40년·복원 10년…마침내 야생 복귀
우리 국토의 분단과 함께 그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해, 동요로만 전해져 오던 따오기… 그 모습이 사라진지 40년이 지나 야생에서 다시 만날 날이 머지않은 것 같다. 환경부, 문화재청, 경남도와 창녕군은 지난 2008년 10월 도입한...
2017-11-28
[칼럼] [법률칼럼] 일조권 침해에 대해
어느 날 갑자기 전망 좋던 내 집 앞에 10층짜리 건물이 들어선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10층짜리 건물이라면 관할관청으로부터 건축허가를 받고 건축되는 것이기 때문에 건축법상 하자가 있는 경우란 거의 없다. 그렇다고 내 집 앞에 갑자기 들어서는 10층짜...
2017-10-17
[칼럼] [법률칼럼] 주위토지통행권
‘땅이 있는데 맹지다. 그 땅은 맹지라서 쓸모가 없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법률이론상 맹지란 있을 수 없다. 민법은 모든 땅의 소유자에게 ‘주위토지통행권’이라는 권리를 부여하고 있다. 주위토지통행권이란 공로(公路)에서 내 땅까지 ...
2017-10-11
[칼럼] [칼럼] “내 딸한테 가지~”
평소에 알고지내는 어르신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창원 가는 길에 태워줄 수 있느냐고. 약속을 잡고 어르신을 모시고 가는 길에 어디가시느냐고 물었다. 혹시 병원에 가시느냐고 물으니 아니 딸한테 간다며 웃었다. 내가 알고 있는 어르신은 자녀가 없는 독거노인...
2017-09-28
[칼럼] [김대용 칼럼] “아직도 세상은 밝다”
우연히 알게 된 한 시골의 아담한 사찰. 이곳엔 아픈 사연을 가슴에 묻고 살아오다 다시 숨은 손길로부터 희망을 찾게 된 소녀들이 살고 있다. 허름한 가건물에 비구니 스님, 몸이 아파 들어온 일명 ‘반장 아저씨’ 부부와 아이들, 그리고 갑작스럽게 부모를...
2017-09-25
[칼럼] [박세운 칼럼] 달러 환율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3월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7년 2월 중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은 679억 달러로 전월 말 대비 32억 달러 증가했다. 이와 같은 외화예금 증가는 기업 및 개인의 외화예금 보유 경향에 기인하...
2017-03-29
[칼럼] [박세운 칼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선 지방 명문대가 필요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으로의 집중화 현상은 노무현 정부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지방에 혁신도시를 건설해 주요 공공기관을 분산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심화되고 있다. 곧 대학 입시 시즌이 끝나고 입학철이 다가오고 있다. 지역의 고등학교 졸업자는 집안 형편...
2017-02-22
[칼럼] [이동성 법률칼럼] 명예훼손에 관한 모든 것
특강을 나가다 보면 가장 많은 질문을 받는 것 중에 하나가 명예훼손에 관한 것이다. ‘누군가가 나에게 굉장히 모욕적인 이야기를 해서 내 명예가 실추됐다’, ‘단체톡 방에서 내 욕을 했다’ 등등. 하지만 뜨거운 관심을 가지는 영역임에 비해 의외로 정확한...
2017-02-20
[칼럼] [박세운 칼럼] 우리 지역의 국제관광 발전을 위한 제언
경남의 수부도시인 창원은 지방 행정 중심지로서 공단을 가진 공업도시인데 관광도시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창원이 관광도시로서 발전하려면 국내 관광객과 더불어 외국 관광객을 많이 유치해야 한다. 국내 관광객은 진해 벚꽃 축제가 있을 때 많이 방문하고...
2017-02-15
[칼럼] [박세운 칼럼] ‘오르락 내리락’ 환율전쟁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후 환율에 대한 기사가 심심치 않게 신문과 방송에 나온다. 달러화의 원화 환율이 작년 말 1달러 1200원 이상 하다가 최근에는 1140원 이하로 100원 이상 떨어져서 우리나라 기업의 수출 가격경쟁력이 떨어져 걱정이라는...
2017-02-08
[칼럼] [박세운 칼럼] 선진국의 조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이 2007년 2만 달러를 돌파했고,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그 시기가 자꾸 늦어지고 있으나 가까운 장래에 3만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흔히 국민소득이 3만 달러를 선진국의 척도로 보고 있다. 그러나 국민소득만으로 선...
2017-02-01
[칼럼] [경제인 칼럼] 조금만 참아!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야!
(유)상화도장개발 이년호 대표 참으로 2016년은 다사다난(多事多難)한, 혼란스러운 해였던 것 같다. 저 성장에 침체된 경제는 활로를 찾지 못했고, 팍팍해진 삶에 청년은 ‘헬조선’을 말했고, 신혼부부는 출산을 두려워하고 중·장년은 노후 공포를 절감했다...
2017-01-02
[칼럼] [김정수 칼럼] 중국 위안화 ‘통화굴기’ 이루나
현존하는 지구상의 240여 개 국가는 저마다 독창적인 고유화폐를 가지고 있다. 유로화처럼 다수의 나라가 단일 통화를 공통으로 사용하거나, 아예 달러를 자국 화폐로 차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국가는 교환과 지불수단 그리고 가치의 저장을 위해 고유화...
2016-10-06
[칼럼] [이동성 법률칼럼] 정신병원 강제입원의 숨겨진 위험과 위헌결정
“나 미친 사람 아니에요…….나 좀 내보내주세요.” 올해 상반기 개봉됐던 영화 ‘날 보러와요’에서 주인공은 서울 한복판에서 납치돼 정신병원에 감금된다. 그리고 자신이 정상임을 수백 번도 넘게 외치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
2016-10-03
[칼럼] [이동성 법률칼럼] ‘남편 강간’아내에 무죄선고. 여성이라서?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남편을 감금해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아내의 강간죄 부분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부부강간이란 ‘부부’와 ‘강간’이라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의 조합에서 알 수 있듯이 아직도 많은 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이질감을 느끼게 한다. 더구나 지난 ...
2016-09-11
[칼럼] [이동성 법률칼럼] 아동학대. 끊이지 않는 소리없는 절규
지난 10일 계모의 갖은 학대와 친부의 방관 속에 숨진 ‘원영이 사건’ 피고인인 계모 김씨와 친부 신씨에게 수원지법 평택지원은 각각 징역 20년, 15년을 선고했다. 아동학대를 한 부모에게 중형의 선고가 내려짐이 무색하게도, 이번에는 나주에서 세 살배...
2016-08-28
[칼럼] [김정수 칼럼] 잘못된 역사용어 바로 잡자
‘대한민국은 언제 건국됐는가’하는 논쟁이 올해 8월 폭염을 더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5일 광복절 기념식에서 ‘2016년은 건국 68주년’이라고 언급한 박대통령의 축사로 점화된 건국일 논란은 정치공방을 넘어 보수와 진보의 이념 갈등으로 까지 번지...
2016-08-22
[칼럼] [이동성 법률칼럼] 이태양 사건에서 본 프로야구 승부조작과 그 치명적 위험성
1회 고의 실점에 500만 원, 고의 볼넷에 200만 원. 이게 다 무슨 이야기 일까? 얼마 전 창원지방검찰청 특수부는 2015년 KBO리그 4경기에서 ㄱ구단의 유명 프로야구 투수가 브로커와 결탁해 1회 고의 볼넷을 던지는 등 승부를 조작하고 그 대가...
2016-07-31
[칼럼] [김정수 칼럼] 남중국해 분쟁이 주는 교훈
예상했던 대로다. 중국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에 대한 국제사법재판소의 결정에 강력 반발하면서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자세다. 네덜란드 헤이그의 상설중재재판소(PCA)는 지난 12일 중국과 필리핀의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에 대해 필리핀의 손을 들어줬다. “남...
2016-07-18
[칼럼] [이동성 법률칼럼] 리쌍 사건으로 보는 건물주의 ‘을’질 논란?
최근 유명 가수 리쌍이 건물주로서 세입자에 대해 명도집행을 하는 과정에서 분쟁에 휘말렸다. 리쌍 측이 민사소송 결과에 의해 강제집행을 신청했고, 세입자 측에서 강하게 반발해 물리적인 저지를 하는 과정에서 세간에 알려지게 됐다. ‘건물주 위에 조물주 있...
20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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