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3’ 5월18일 국내 정식 발매

  • 입력 2006.04.27 00:00
  • 기자명 성윤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가 2006년 상반기 최고의 비디오 게임 타이틀로 손꼽히는 액션 게임 ‘나인티 나인 나이츠(Ninety Nine Nights.이하 N3)’를 오는 5월18일 정식 발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의 판타그램과 일본의 Q엔터테인먼트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N3’는 지난해 일본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9th CESA GAME AWARDS’에서 ‘GAME AWARDS FUTURE’부문을 수상했으며, 국내 게임 업계가 주목하는 Xbox 360의 킬러 타이틀.
한국 출시에 앞서 지난 20일 일본에서 선보인 ‘N3’는 게이머들의 뜨거운 호응과 킬러 타이틀로서의 명성을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