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잊은 ‘현장·섬김행정’

  • 입력 2015.02.09 20:42
  • 기자명 /조성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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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매서웠던 지난 7일 차정섭 함안군수는 휴일임에도 39사단 이전으로 교통량 급증이 예상되는 우회도로 건설현장을 직접 둘러보았으며, 군북면 동촌마을 회관을 방문해 주민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섬김행정을 이어나갔다. 또한 군북면 소재의 얼음동굴 방문을 통해 얼음동굴을 관광특구로 개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으며 인근 축사를 방문해 농가의 악취 해소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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