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가 매서웠던 지난 7일 차정섭 함안군수는 휴일임에도 39사단 이전으로 교통량 급증이 예상되는 우회도로 건설현장을 직접 둘러보았으며, 군북면 동촌마을 회관을 방문해 주민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섬김행정을 이어나갔다. 또한 군북면 소재의 얼음동굴 방문을 통해 얼음동굴을 관광특구로 개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으며 인근 축사를 방문해 농가의 악취 해소를 독려했다.
꽃샘추위가 매서웠던 지난 7일 차정섭 함안군수는 휴일임에도 39사단 이전으로 교통량 급증이 예상되는 우회도로 건설현장을 직접 둘러보았으며, 군북면 동촌마을 회관을 방문해 주민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섬김행정을 이어나갔다. 또한 군북면 소재의 얼음동굴 방문을 통해 얼음동굴을 관광특구로 개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으며 인근 축사를 방문해 농가의 악취 해소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