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소리] 3대 사이버 반칙 NO, 사이버캅은 YES

승인2017.02.2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거창경찰서 유치관리팀 정아진 순경

 현재는 모바일 시대를 맞아 사이버 영역 비중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범죄도 오프라인에서 사이버 공간으로 점차 이동하는 추세다. 사이버 범죄는 시공간을 초월하고, 피해 확산이 빠르며 불특정 다수를 범행 대상으로 삼기도 한다.

 경찰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4년 인터넷사기 검거 건수는 4만657건이며 2015년에는 6만8444건으로 2만7787건이 늘어난 68.3%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이버 명예훼손·모욕죄도 2014년 6241건에서 2015년에는 3960건이 증가한 1만202건으로 63.5%가 증가했다.

 경찰에서는 개인은 물론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는 △인터넷 먹튀(거래사기), △스미싱 등 사이버 금융사기, △사이버 명예훼손·모욕을 3대 반칙으로 선정해 지난 7일부터 오는 5월 17일까지 집중 단속에 들어갔다.

 거창경찰서에서는 지난 12월 중고나라 카페 사이트에서 배드민턴 콕을 시중가 보다 싸게 판매하다고 속여 30명으로부터 약 3000만원을 가로챈 30대 남성을 구속한바 있다.

 이런 사이버 범죄의 예방을 위해서 경찰청에서는 ‘경찰청 사이버캅’ 어플리 케이션(앱)을 무료 배포 중이며, 인터넷 사기에 이용된 휴대전화번호 및 계좌번호의 조회가 가능하며 악성코드 차단까지 해 휴대폰 속 작은 경찰이라고 불리운다.

 ‘사이버캅’의 설치 방법은 인터넷 주소창에 경찰청사이버 캅을 검색하고 다운로드 받으면 끝이다. 모든 나쁜 일은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작은 관심이 사이버범죄로부터 나를 지킬 수 있음을 잊지 말자.

 

 

/정아진 순경  거창경찰서 유치관리팀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웹하드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화로9번길 13(641-851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163-12번지 3층)  |  대표전화 : 055-294-7800
이메일 : abz3800@gnynews.co.kr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12   |  발행인·편집인 : 김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오용
Copyright © 2022 경남연합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