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서, 스쿨존 ‘노란발자국’ 스티커 부착

  • 입력 2017.02.27 17:32
  • 수정 2017.02.27 17:33
  • 기자명 /전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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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찰서(서장 김균)는 지난 24일 오전 의령읍 의령초등학교 정문 어린이 보호구역내(스쿨존)에 ‘양옆을 살펴요’, ‘노란발자국’안전표지 스티커를 부착했다.

 경찰은 교통약자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보호구역 횡단 보도 앞에 ‘양옆을 살펴요’라는 문구가 새겨진 노란색 스티커를 부착하고, 그 앞에 노란색 발자국 모양을 붙여 횡단하기 전 발자국 모양에 서서 양옆을 살피고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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