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웰스엔터테인먼트 합류했다

  • 입력 2017.04.05 16:32
  • 기자명 /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조현재
▲ 조현재

 배우 조현재(37)가 웰스엔터테인먼트와 일한다.

 웰스엔터테인먼트는 5일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한류스타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갈수 있게 아낌없는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현재는 지난 2000년 광고모델로 연예계 데뷔, 이후 드라마 ‘서동요’(2005), ‘아빠 셋 엄마 하나’(2008), ‘제왕의 딸, 수백향’(2013), ‘용팔이’(2015) 등에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