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냉부’ 하차·본업 집중한다

  • 입력 2017.05.0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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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석
▲ 최현석

 셰프 최현석(45)이 종합편성채널 JTBC 요리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하차한다.

 JTBC는 8일 “최현석 셰프가 본업에 집중하기 위해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 셰프는 최근 자신의 레스토랑을 열어 운영 중이다. 그는 지난달 17일 방송된 이덕화·박상면 편부터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고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 2014년 11월 첫 방송됐다. 최 셰프는 프로그램 원년 멤버로 뛰어난 요리 실력은 물론 화려한 요리 퍼포먼스로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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