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상리 연꽃공원에 분수가 생겼어요

승인20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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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은 최근 수련이 만개해 관광객들의 방문이 늘고 있는 상리 연꽃공원에 분수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7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연못 분수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 예정이다.

 군은 이번 분수 가동을 계기로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함께 청량감까지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상부 녹지공원과장은 “만개한 수련과 연꽃으로 유명한 상리연꽃공원이지만, 연꽃만으로는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분수를 설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의 기호를 적기에 파악해 늘 사랑받는 상리연꽃공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상리면에 위치한 상리연꽃공원은 1만9575㎡의 부지에 수련, 홍련, 백련, 노랑어리연 등 각종 연꽃이 식재돼 있어 수련과 연꽃이 만개하는 6~7월이면 각지에서 온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김대용기자  kdy@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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