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 입력 2017.06.19 18:54
  • 기자명 /노종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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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 신안면(면장 이병혁)은 지난 18일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위원장 이진수)와 함께 원지시외버스정류소 인근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은 청소년 지도위원, 신안면과 신안파출소 직원 등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유해시설을 퇴출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을 호소하는 가두행진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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