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이사장 조청래)이 소외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운동처방실’을 운영했다.
공단은 28일 용원국민체육센터에서 용원지역 등 진해지역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시민생활체육관과 창원실내수영장 등에 근무하는 6명의 운동처방사와 간호사 등 총 10여 명의 운영인력이 무료 체성분 분석과 운동처방 서비스를 실시했다.
창원시설공단(이사장 조청래)이 소외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운동처방실’을 운영했다.
공단은 28일 용원국민체육센터에서 용원지역 등 진해지역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시민생활체육관과 창원실내수영장 등에 근무하는 6명의 운동처방사와 간호사 등 총 10여 명의 운영인력이 무료 체성분 분석과 운동처방 서비스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