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을윤 부부, 이웃돕기 쌀 20포 전해

  • 입력 2017.07.20 19:07
  • 기자명 /이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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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을윤 케니아 대표는 지난 19일 남편 김도균(현 장승포동 주민자치부위원장) 씨와 거제시 장승포동을 방문해 쌀 20포(20㎏·70만 원 상당)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장승포동에 기탁했다.

 서을윤·김도균 부부는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으며, 작은 정성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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