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서, 비상구 추락방지 점검

  • 입력 2017.08.16 18:43
  • 기자명 /문병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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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소방서(서장 이기오)는 오는 9월 까지 일반음식점 및 고시원 등 다중이용업소 80여 개에 대해 비상구 추락방지를 위한 점검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창원소방서는 추락사고 사례전파와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추락위험 경고표지 부착, 안전로프 설치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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