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사회봉사단체 청실회(회장 김종학)는 지난 주말·휴일 송림 주차장에서 ‘제3회 사랑과 나눔 바자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지역 농·특산품, 각종 중고물품, 식품, 다문화센터 및 지역자활센터 제조물품 등 18개 부스를 설치해 판매활동을 했다. 이날 판매수익금은 연말 사랑 실은 연탄배달 봉사활동 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하동군 사회봉사단체 청실회(회장 김종학)는 지난 주말·휴일 송림 주차장에서 ‘제3회 사랑과 나눔 바자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지역 농·특산품, 각종 중고물품, 식품, 다문화센터 및 지역자활센터 제조물품 등 18개 부스를 설치해 판매활동을 했다. 이날 판매수익금은 연말 사랑 실은 연탄배달 봉사활동 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