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문화가 있는 날’ 350만 도민 축제의 날!

14일부터 청소년·어르신을 위한 각종 공연 이어져
경남문화예술관의 화려한 멜로디 10월 밤 수 놓는다
승인2017.10.11l수정2017.10.1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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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그라시아 합창단' 인천공연.

 11일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도문화예술회관은 ‘2017 경남문화예술교육 축제’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도내 생활문화동호회가 참여하는 ‘경남생활문화예술제’, 엑시트(EXIT), 경남리틀싱어즈의 ‘가을밤의 코러스’ 공연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교육축제(원장 이성주)’에서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인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어르신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단체의 공연’, ‘체험’, 전시와 다양한 이벤트가 14일 오후 1시부터 오동동 문화광장(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에서 진행된다. ‘경남생활문화예술제(관장 유병홍)’는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성큰가든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문화예술교육축제’ 공연은 선유풍물연구소 외 17개 단체가 참여한다. 체험은 은하문화예술교육연구소 외 23개 단체, 전시는 김달진 문학관 외 19개 단체의 다양한 내용으로 그동안 경험했던 정서를 공유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축제 참여자가 주도하는 문화예술 향유를 확대하고 사업성과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저녁 7시부터는 진행되는 ‘생활문화예술제’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각 지역 생활문화동호회 11개 팀 참여해 어린이 ‘치어리딩 퍼포먼스’, ‘색소폰’, ‘우쿨렐레’, ‘통기타’, ‘사물놀이’, ‘밸리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도는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 ‘어르신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로 구성돼 있다. 공모를 거쳐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단체에 대해서는 총사업비 17억 8600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며 30개 단체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은 아동·청소년·가족을 대상으로 주말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도내 59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어르신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는 65세 이상 노인들의 문화향유 기회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10개 단체가 선정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성주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원장은 “문화예술은 도민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가꾸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며 “이번 축제가 도민들의 문화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5일 개최되는 경남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가을밤의 코러스’ 공연은 오후 7시 30분 성큰가든에서 엑시트(EXIT)와 경남리틀싱어즈의 ‘가을밤의 코러스’ 공연이 무료로 개최된다. 


 엑시트는 ‘음악을 통해 일상에서 탈출하자’고 모인 남성 5인조 아카펠라그룹으로 팝과 발라드, 댄스, R&B 등을 아카펠라 화음과 비트감을 섞어 깨끗하면서도 신선한 음악을 선보인다.


 지난해에는 중국 북경과 상해, 심천 등지에서 단독 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현재 중국과 대만, 일본 등 초청공연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선곡은 △Isn't she lovely △도깨비 OST 메들리 △Pretty woman(영화 ‘Pretty woman’ OST) △The lion sleeps tonight(영화 ‘The lion king OST) 등을 엑시트 특유의 감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경남리틀싱어즈는 권안나 단장을 중심으로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노래에 담아 많은 사람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해주고 어려운 이웃들과 노래로 소통하는 어린이 합창단이다. 


 이번 콘서트에서 경남리틀싱어즈는 △나무의 노래 △꼭 안아 줄래요 △파란나라 △마법의 성 등을 통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한껏 선보일 예정이다.


 ‘가을밤의 코러스’는 11일부터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ncac.com)와 전화(1544-6711)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선착순 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아울러 경남문화예술회관은 11월 ‘월드뮤직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

 

 

 

/이오용기자  loy@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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