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진해동부도서관’ 놀러 오세요

승인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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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창원시 진해동부도서관의 ‘책 읽어주는 도서관’, ‘옆집언니가 들려주는 영어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동화구연 관련 자격증을 갖고 있거나 관심이 많은 우리지역 청소년 및 성인 자원봉사자들이 진행하고 있는데 인근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참여하기 위해 견학을 오고 특히 주말에는 가족단위 참여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

 ‘책 읽어주는 도서관’은 매주 월·화·목 오전 10시 30분에 시작하고 ‘옆집언니가 들려주는 영어스토리텔링’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 시작하며 상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해당 요일에 도서관을 찾으면 된다.

 진해동부도서관은 이외에도 어린이를 대상으로 동화구연프로그램 ‘동화 속으로 풍덩’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 없이 당일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진해동부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담당자는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책읽기를 더욱 친숙하게 느꼈으면 좋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김소현기자  ksh@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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