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거제 하나님의 교회, 거리정화 ‘구슬땀’

승인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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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15일 직장인 청년으로 구성된 ‘IWBA 봉사활동’이 전국과 해외 60여 곳에서 일제히 진행됐다고 밝혔다.

 ‘IWBA’는 하나님의 교회의 젊음과 패기로 뭉친 전 세계 직장인 청년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다. 

 이에 통영·거제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 청년 70여 명은 ‘전 세계를 밝고 깨끗하게 변화시키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통영시 중앙동 일대 거리정화에 적극 동참했다. 

 이번 정화운동은 북신동 공설운동장에서 시작해 정량동을 경유해 중앙동 문화마당까지 약 1.5km를 직장인 청년들이 깨끗하게 정화했다. 2시간여 동안 전개된 활동으로 1t 분량의 쓰레기가 수거됐다. 

 활동에 참여한 구현주(22·인평동) 씨는 “우리에게 환경문제는 분명 중요한 사안이다. 하지만 바쁜 사회활동에 치중하고 있다 보니 환경에 관심을 가질 만한 여유가 없는 것 같다. 먼저 내가 사는 지역을 깨끗하게 하는 것부터 시작한다면 조금씩 환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 힘들지만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김대용기자  kdy@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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