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내달리는 산악자전거 행렬

크로스컨트리 41km…코스 절반 ‘내산힐링숲길’
각 부별 우승자 포함 3위까지 총 24명 수상 ‘영광’
승인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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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은 울긋불긋 가을 단풍이 절정인 지난 12일 ‘보물섬 남해 전국산악자전거대회’를 삼동면 내산과 미조면 일원에서 개최했다.

 남해군은 지난 12일 ‘보물섬 남해 전국산악자전거대회’를 삼동면 내산과 미조면 일원에서 개최했다. 

 남해 MTB가 주관해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산악자전거 동호인들과 가족 등으로 성황을 이뤘다.

 대회는 크로스컨트리 41㎞이며, 각 참가선수들은 출발지인 삼동면 화천 둔치(다래산장 앞)에서 대장정을 시작했다.

 내산휴양림, 내산 임도, 일출산장, 물미해안도로, 초전삼거리, 천하마을 임도, 한려정, 구 내산초등학교 등 대회 코스 중 절반 이상이 남해의 가을 명소인 내산힐링숲길로 구성돼 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물섬의 화려한 가을 풍경을 선사했다.

 대회결과, 8개 각 부별 우승자는 △베테랑1 손진우 씨 △베테랑2 이바다 씨 △마스터1 정재섭 씨 △마스터2 이상봉 씨 △그랜드마스터1 최현수 씨 △그랜드마스터2 조성훈·서동우 씨(공동) △여성부 한해연 씨 △주니어 김대원 씨가 각각 차지했다.

 우승자를 비롯 3위까지 총 24명의 참가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산악자전거 동호인은 “이번 대회는 건강도 챙기고 남해의 아름다운 경치도 즐겨 2배의 즐거움이었다”며 “대회 때 뿐만 아니라 종종 방문해 라이딩을 즐겨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이번 산악자전거 대회를 비롯, 매년 봄과 가을 보물섬 남해 800리길 전국 마라톤 대회와 자전거 대축전을 각각 개최하는 등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알리는 다채로운 체육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김감호기자  kkh@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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