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愛 이야기’ 보러 오실래요?

승인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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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7일 밀양시 하남읍행정복지센터(읍장 백순연)와 초동고을 미술회(회장 박중기)에서 ‘미리벌 예향(藝鄕) 전’을 개최한다.

 ‘밀양 애(愛)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미술 작품 전시회는 밀양시 초동면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개인전과 단체전 등 수백회 이상 전시회를 한 홍익대 출신 김인환 서양화가와 조운복 부산대 미대 명예교수, 서예부문의 국전 작가 등 유명작가와 밀양지역에서 꾸준한 창작활동을 하는 지역작가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오는 20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는 작가 대부분은 대도시에서 오랫동안 작품 활동을 하다 밀양지역에 정착하거나 고향출신 작가 등으로 예술작품 관람이 쉽지 않은 지역민들에게 관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회를 마련한 것이다.

 서양화, 한국화, 도예와 서예, 수채화, 문인화, 시화, 서각, 한지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작품 40여 점을 전시한다.

 한편 초동고을 미술회 미술작품 전시회는 올해 1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신송철기자  ssc@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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