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통합상가상인회, 이웃사랑 실천

  • 입력 2017.11.21 18:14
  • 기자명 /박혜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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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통합상가상인회(회장 박인숙)는 지난 20일 창동통합상가상인회 ‘제7대 회장 취임식’ 때 축하 화환대신 받은 쌀 10kg 50포를 오동동주민센터(동장 강병곤)에 기탁했다.

 박인숙 회장은 “소외계층에 전달돼 마음의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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