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거류면, 이웃사랑 줄이어

  • 입력 2017.12.14 19:11
  • 기자명 /김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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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거류면 봉곡정미소 정명조 대표는 지난 12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쌀 20㎏ 18포대 총 360㎏ 기탁했다.

 이어 13일 회화면 회화교회(사진)는 회화면사무소를 방문해 김장김치 10㎏(100박스)와 쌀 40포를 기탁했다. 같은 날 삼산면 덕산마을 보타암 명수스님도 쌀 100포를 기탁해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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