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13~15일 3일 간 김장김치를 담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00세대와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학권 진동면장과 진북농협장, 진북우체국장 등 단체장들도 참여해 새마을 회원들과 봉사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13~15일 3일 간 김장김치를 담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00세대와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학권 진동면장과 진북농협장, 진북우체국장 등 단체장들도 참여해 새마을 회원들과 봉사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