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중부경찰서와 중앙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회장 김희영)에서는 지난 14일 동상동 다문화센터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한국에 정착한 다문화가정 중 힘겹게 생활하는 4가구를 초대해 온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초대된 4가구와 식사를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자녀들에게 학용품 등을 지원하고 생활필수품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해중부경찰서와 중앙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회장 김희영)에서는 지난 14일 동상동 다문화센터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한국에 정착한 다문화가정 중 힘겹게 생활하는 4가구를 초대해 온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초대된 4가구와 식사를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자녀들에게 학용품 등을 지원하고 생활필수품과 격려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