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署, 총력대응 활성화 위한 간담회

경찰관·모니터링 요원들 격려 승인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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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경찰서는 10일 CCTV통합관제센터를 찾아 격려의 시간과 간담회를 가졌다.

 통영경찰서(서장 이병진)는 지난 10일 오후 4시 총력대응 활성화를 위해 통영시청 2청사에 있는 CCTV통합관제센터를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12총력대응의 핵심 기능인 통합관제센터와 공조를 통해 사건·사고 및 재난·재해 발생시 선제적 대응과 CCTV증설을 통한 범죄예방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통합관제센터는 2013년 12월 1일 개소해 경찰관과 모니터링 요원 등 24명이 24시간 1175대의 CCTV를 모니터링 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실시간 관제를 통해 절도 등 각종 범죄 38건 45명을 검거하고 총 4655건의 자료를 제공하는 등 사건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또 올해 사업비 3억 2000만 원을 들여 방범용CCTV 120대를 설치할 계획으로 더욱 세밀한 치안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병진 서장은 “각종 범죄의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24시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관제센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범죄예방과 재난대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재난대응에 선제적 역할을 하고, 사전에 범죄를 예방해 안전하고 행복한 통영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용기자  kdy@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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