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진주시를 삼도(三道)중심도시로”

승인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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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선 전 국회의원은 지난달 28일 진주시청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계절 수변 물 축제단지(남강+진양호), 공항·철도·항공산업으로 진주를 삼도(三道)의 중심 혁신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김 전 의원은 “제가 오늘 진주시청을 재방문한 것은 진주시가 살아야 서부경남이 살고 진주시가 살아야 경남이 살수 있다는 절명의 전략을 논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그는 “서부경남 인구와 지역총생산은 76만 명과 16조 원으로 경남의 22%와 17%를 차지해 인구규모에 비해 경제규모가 취약하다”며 “서부경남과 동부경남을 비교하면 인구는 28%인 반면 경제규모는 21%를 나타내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다. ‘위기가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서부경남의 핵심 도시인 진주시를 중심으로 성장잠재력을 강화시키면 서부경남은 편리하고 풍요롭고 쾌적을 더하는 경남도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뉴욕, 런던, 동경, 상해 등 세계적인 모든 도시가 물과 함께하는 것처럼 진주시 남강은 진주가 동북아 중심이 될 수 있는 천혜의 자원”이라고 설명하며 “이제는 자연적 조건과 지리적 여건, 산업적 환경을 투영해 삼남의 최고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의원은 “정치적인 혜안은 경남의 등소평, 정책적인 결단은 경남의 미르켈, 소통의 협치는 경남의 힐러리라는 경남의 맏딸 저 김영선이가 꼭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재기자  lmj@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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