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전국 테니스 동호인 열띤 대결

전국 500팀 1000명 참가 승인2018.03.13l수정2018.03.1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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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김해시장배 테니스대회 경기 현장.

 ‘2018 호주오픈’에서 정현 선수의 4강 신화를 계기로 생활체육으로써 테니스의 위상을 한층 높여진 가운데 ‘제7회 김해시장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지난 10~11일 이틀간 삼계테니스구장 등 4개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김해시테니스협회(회장 권혁태)에서 주최·주관하고 김해시에서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에서 500개팀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저마다 개인과 단체의 명예를 위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번 대회결과의 우승팀은 일반부 김해시 최재영과 박대만 팀이, 국화부에는 경주시 김경태와 구미시의 신종순 팀, 개나리부에는 포항시의 조영희와 김명희 팀, 전국신인부에 부산시의 김명균과 최혁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김해시와 김해시테니스협회에서는 “테니스 인프라가 잘 갖춰진 김해에서 본 대회가 전국 명문대회로 발돋움해, 김해시 도시브랜드의 가치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강종복기자  kjb@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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