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협회장기 축구, 생원골 우승

  • 입력 2018.03.14 19:04
  • 기자명 /김감호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해군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2회 남해군협회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가 지난 10~11일 이틀간 남해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관내 13개팀 3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생원골이 우승을 차지했고 고현이 준우승, 설천과 남산이 각각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생원골 김황위, 최우수골키퍼상은 생원골 김창우, 입장상은 남면축구회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