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 ‘민·관 합동 악취특별대책반’ 발대

  • 입력 2018.03.19 18:09
  • 기자명 /김소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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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지난 1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30명의 명예환경감시원이 참석해 ‘민·관 합동 악취특별대책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임인한 구청장은 “지역의 쾌적한 환경조성과 민간주도 환경보전 운동 확산에 앞장서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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