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상주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김두례)의 ‘행복주는 사랑의 봉사단’이 지난 14일 홀로어르신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회원들은 이날 상주면행정복지센터 내 조리실에서 손수 만든 소고기 장조림, 돼지고기 두루치기, 봄동 무침 등 밑반찬을 지역 홀로어르신 50가구에 전달했다.
남해군 상주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김두례)의 ‘행복주는 사랑의 봉사단’이 지난 14일 홀로어르신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회원들은 이날 상주면행정복지센터 내 조리실에서 손수 만든 소고기 장조림, 돼지고기 두루치기, 봄동 무침 등 밑반찬을 지역 홀로어르신 50가구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