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 노무현 9주기 추도식에서 노래 추모공연

승인2018.05.16l수정2018.05.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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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승철(52)이 노무현 전 대통령 9주기 추도식에서 공연한다.

 16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에 따르면 이승철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리는 추도식에 참석해 추모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2009년 10집 수록곡 ‘그럼 사람 또 없습니다’가 노 전 대통령 서거 당시 추모곡으로 널리 불렸다. 그가 부를 곡명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추도식은 애국가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이승철 추모공연, 추도사, 추모영상·유족 인사말, 참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유족을 비롯해 노무현재단 임원·참여 정부 인사·정당대표·지자체장 등이 자리를 함께 할 예정이다. 

 

 

/김소현기자  ksh@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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