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옥포1동 희망울타리지키미단(단장 이점이)은 지난 24일 요양시설인 파랑포안나의 집을 방문해 목욕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10여 명의 단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목욕 및 몸단장을 도왔으며, 어르신들은 평소 외로웠던 마음을 달랬다.
거제시 옥포1동 희망울타리지키미단(단장 이점이)은 지난 24일 요양시설인 파랑포안나의 집을 방문해 목욕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10여 명의 단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목욕 및 몸단장을 도왔으며, 어르신들은 평소 외로웠던 마음을 달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