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1동 희망울타리지키미단, 목욕봉사

  • 입력 2018.05.27 17:59
  • 기자명 /이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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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 옥포1동 희망울타리지키미단(단장 이점이)은 지난 24일 요양시설인 파랑포안나의 집을 방문해 목욕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10여 명의 단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목욕 및 몸단장을 도왔으며, 어르신들은 평소 외로웠던 마음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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