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부서, 다문화가정 한국전통문화체험

  • 입력 2018.05.27 17:59
  • 기자명 /김소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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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에서는 지난 26일 다문화가정 12가구(27명)와 외사협력자문위원회(위원장 박지화) 14명, 외사경찰관 2명과 함께 전북도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해 한국전통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과 모국의 문화차이를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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