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두 아이 엄마된다…임신 17주차

  • 입력 2018.06.13 16:42
  • 기자명 /김소현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탤런트 김빈우(36)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김빈우는 12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율이의 연년생 동생이, 뱃속에 둘째가 자라고 있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며 “임신 17주차”라고 알렸다.

 김빈우는 2015년 10월 사업가(35)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딸을 낳았다.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하며 연예계 데뷔했다. 2003년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산장미팅-장미의 전쟁’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드라마 ‘금쪽같은 내새끼’(2005) ‘환상거탑’(2013) ‘불굴의 차여사’(2015)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