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사회, 다문화가족 지원 ‘훈훈’

  • 입력 2018.06.13 18:23
  • 기자명 /문병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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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지사장 박정진)는 창원시 관내 다문화가족의 사회통합 지원을 위한 성금 350만 원을 창원시가족봉사단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후원금은 이달부터 오는 9월 사이 5차례에 걸쳐 다문화가족 부부 서로 간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다국적 요리 체험활동에 쓰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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