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다비치’(이해리·강민경)가 12일 여름 싱글을 발표한다.
지난 1월 발매한 데뷔 10주년 기념 세 번째 정규 앨범 ‘&10’ 이후 6개월 만이다.
신곡에는 정키(32·정희웅)가 프로듀싱으로 참여해 다비치 특유의 감성을 극대화했다.
듀오 ‘다비치’(이해리·강민경)가 12일 여름 싱글을 발표한다.
지난 1월 발매한 데뷔 10주년 기념 세 번째 정규 앨범 ‘&10’ 이후 6개월 만이다.
신곡에는 정키(32·정희웅)가 프로듀싱으로 참여해 다비치 특유의 감성을 극대화했다.